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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기현 2골… 인천, 대전에 2-1 승

2788 구단뉴스 2012-03-24 2014

인천 유나이티드가 홀로 두 골을 터트린 설기현의 맹활약에 힘입어 정규리그 첫 승을 거뒀다.

인천은 24일 오후 5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전 시티즌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라운드 홈경기에서 설기현이 후반 8, 15분에 연속골 넣으며 2-1 승리를 기록했다. 이로써  인천은 정규리그 3연패에서 벗어나는 기쁨과 함께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경기 초반부터 밀어붙인 인천
인천은 전반 초반부터 공격적으로 밀어붙이기 시작했다. 전반 8분 문상윤의 왼발 슈팅을 시작으로 11분 프리킥 기회에서 자신이 직접 올려준 볼을 이보가 헤딩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전반 20분 문상윤의 크로스에 의한 문전 안에서 헤딩경합 후 뜬 볼을 정인환이 오버헤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최현이 막아냈다.

인천은 전반 24분 남궁도에게 위험한 골 찬스를 내줬지만 다행히 골문 옆을 벗어났다. 위기를 넘긴 인천은 전반 27분 김재웅과 30분 이보가 중거리슈팅으로 인천 골문을 두드렸지만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이로서 인천은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채 하프타임을 맞이했다.

설기현 연속골로 승리 확정 짓다
전반의 기세를 후반에도 이어간 인천은 선취골을 터트렸다. 후반 8분 김남일의 긴 롱패스가 대전 수비 뒷공간을 무너트렸고, 설기현이 달려들며 침착하게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선취골로 공격에 불이 붙은 인천은 추가골을 기록했다. 후반 15분 김재웅이 왼쪽 측면에서 파고들었고 허범산이 페널티 지역 안에서 반칙하면서 페널티킥을 얻어냈다. 키커로 나선 설기현이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두 골차로 앞서기 시작했다.

인천은 후반 21분 대전에 역습을 허용하며 허범산에게 추격골을 허용했다. 하지만 남은 시간 동안 대전의 공세를 막아내며 한 골차를 지켜내 리그 첫 승을 이뤄냈다.


▲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4R (3월 24일-인천축구전용경기장-2,053명)
인천 2 설기현(후8, 후15)
대전 1 허범산(후21)
*경고: 정인환, 김한섭, 난도, 손대호(이상 인천), 이웅희, 최현, 이호, 김재훈, 정경호(이상 대전)
*퇴장: -

▲ 인천 출전 선수(4-3-3)
권정혁(GK) – 김한섭(후0 김태윤), 정인환, 이윤표, 박태민 – 난도, 이보, 김남일(후25 손대호) – 김재웅, 설기현, 문상윤(후17 박준태) / 감독:허정무
*벤치잔류: 유현(GK), 윤준하, 정혁, 이효균

▲ 대전 출전 선수(4-3-3)
최현(GK) – 김재훈, 이호, 김태연, 김창훈 – 이웅희(후28 황명규), 한덕희, 허범산 – 지경득, 케빈(전18 남궁도), 한경인(후18 정경호) / 감독: 유상철
*벤치잔류: 김선규(GK), 이광현, 고대우, 이현웅

인터풋볼 한재현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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