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UTD, 브라질 플레이메이커 이보 영입
빠른 드리블-송곳 패스로 올 시즌 인천 공격의 핵심 역할 기대
수비수 김태윤-공격수 최종환 선수도 합류
인천 유나이티드가 브라질 용병 미드필더 이보(25 IVO, Olivio da Rosa)를 영입했다.
12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이보는 2005년 브라질의 유벤투스 클럽에서 프로에 데뷔한 뒤 2006~2010 유벤투데와 팔메이라스를 거쳐 지난해 포르투게자에서 뛰었다.
이보는 지난해 포르투게자에서 플레이메이커로 41경기에 출전, 3득점을 기록했다.
키 175cm, 몸무게 71kg의 이보는 빠른 드리볼과 송곳같은 패스로 경기를 풀어가는 능력이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인천의 공격을 주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인천은 성남에서 수비수 김태윤과 FC서울에서 미드필더 최종환도 영입했다.
중앙수비수 김태윤은 2005년 성남에서 K리그에 데뷔한 뒤 모두 124경기에 출전 1득점을 올렸다.
측면 공격수 최종환은 2007년부터 2010년까지 현대미포조선에 입단한뒤 지난해 서울에서 K리그에 데뷔하며 8경기에 출전, 1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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