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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L] 구월중 류도곤 교사, “내년에도 공격축구로 우승 도전하겠다”

290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변승현 2017-11-19 991



[UTD기자단=인천] 화끈한 공격축구를 구사하는 구월중이 결승전에서 무려 4골을 뽑아내며 사상 첫 미들스타리그 우승에 성공했다. 공격 축구의 중심에는 류도곤 지도교사가 있었다.

류도곤 지도교사가 이끄는 구월중은 11월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17’ 결승전에서 인천중을 4-0으로 제압하며 사상 첫 우승을 일궜다.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구월중 류도곤 지도교사는 “대회를 준비하신 인천 구단 및 관계자분들께 고생하셨고 감사하다는 말을 먼저 전하고 싶다”고 운을 뗀 뒤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많은 시간 훈련을 했는데, 우승이라는 결과물로 나와 기분이 좋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구월중은 4-4-2 포메이션을 일부 변형한 4-2-4 전형을 가동했다. 이렇듯 상당 부분 과감하면서도 공격적인 경기 운영 끝에 돌아온 결과물은 무려 4점차 무실점 완승이었다.

이에 대해 류도곤 교사는 “우리 구월중만의 장점인 측면을 살리기 위해 사용한 전술이었다. 경기 전부터 아이들에게 측면에서 시작하고 슈팅시도도 많이 가져가라고 주문했다”면서 “우리 아이들이 내 주문을 잘 이행해줘서 상당히 고맙다”며 제자들에게 큰 감사함을 표출했다.

이번 대회 구월중은 예선부터 토너먼트까지 총 11경기를 치르는 동안 무려 42득점을 뽑아내며 엄청난 화력을 과시했다. 내년도에도 충분한 기대가 될 만큼 강력한 임팩트를 안겼다.

끝으로 류도곤 교사는 “내년에도 당연히 공격적인 축구를 할 것이다. 올해 대회를 경험한 2학년들을 주축으로 내년에도 우승에 도전하겠다”며 2년 연속 우승에 대한 각오를 내비쳤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변승현 UTD기자 (seunghyeon0823@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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