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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L] ‘MVP’ 구월중 김도형, “미들스타는 내게 새 희망을 줬다”

2901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우승민 2017-11-19 1150



[UTD기자단=인천] 올해 미들스타리그 우승 트로피의 주인공은 구월중으로 결정 나게 됐다. 구월중의 김도형은 학교의 우승을 이끌고 MVP까지 선정된 데 대해 큰 기쁨을 표했다.

구월중은 지난 11월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진행된 ‘인천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2017’ 결승전에서 인천중을 4-0으로 대파하면서 사상 처음으로 미들스타 우승에 성공했다.

이번 대회 MVP에 선정된 구월중 김도형은 “류도곤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지난해부터 정말 열심히 우리를 지도해주셨다. 그리고 함께해준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우승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그는 “나보다 다른 친구들이 실력이 더 좋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인 뒤 “부족한 내게 MVP를 주셔서 감사드린다. 친구들에게 고마운 생각이 더 든다”고 MVP 소감을 덧붙였다.

이날 구월중은 막강 화력을 여지없이 과시하며 인천중을 4-0으로 대파하고 가뿐히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이 기록은 지난 2012년 대회 결승전에서 구산중이 연성중에 4-0으로 승리했던 경기와 더불어 ‘인천유나이티드 미들스타리그’ 대회 역사상 최다 득실차 우승이다.

이에 대해 그는 “오늘 내 활약은 크게 좋지 못했다. 다른 친구들이 경기장에서 화합하고 협동했던 게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것 같다”며 팀원들 간의 호흡이 우승의 원동력이라 평했다.

끝으로 그는 “미들스타리그 우승은 내게 새로운 희망을 줄 것 같다. 내년에도 후배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싸운다면 우승할 것이라 믿는다”며 구월중의 2년 연속 우승을 바랐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우승민 UTD기자 (wsm3266@hanmail.net)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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