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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LIVE] 임은수-최범경 콤비, “신인의 패기를 보여줄 것”

292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문근보 2018-01-29 991



[UTD기자단=치앙마이(태국)] ‘프로’라는 이름표를 단 지 이제 만 한 달이 지난 인천유나이티드의 신인선수 임은수-최범경 콤비가 앞으로의 선수 생활에 있어 마음가짐을 이야기했다.

인천 구단 명예기자단 UTD기자단은 지난해에 이어 팬들에게 시즌 대비 담금질에 한창인 파검의 전사들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해외전지훈련 취재를 진행하고 있다. 이들은 선배들로부터 자신감에 대한 조언을 가장 많이 들었다면서 패기 있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약속했다.


다음은 임은수, 최범경 선수와의 일문입답 전문.



- 비시즌에 해외에서 운동하는 것이 처음일 것 같은데?

임은수 : “일단 비시즌 기간에 한국은 날씨가 추운데, 따뜻한 나라에 와서 하다 보니까 근육 부상 걱정이 없는 게 좋은 것 같다. 좋은 조건에서 마음 편하게 운동할 수 있어서 좋다”

최범경 : “나는 사실 따뜻한 것보다 더워서 많이 힘들다.(웃음) 그래도 우리가 본격적으로 시즌에 들어가서 잘할 수 있도록 여기서 노력하고 있는 거니까, 어서 그 성과를 보고 싶다”

- 이기형 감독은 어떤 이야기를 해줬는지 궁금하다.

임은수 : “감독님께서는 두려워하지 말고, 양보하지 말고, 아직 앞날이 창창하고 젊으니 패기로 부딪혀보라고 하셨다. 그리고 축구를 짧게 보지 말고, 길게 보라고, 도전정신을 가지라는 조언도 해주셨다”

최범경 : “나도 (은수형과 마찬가지로) 감독님께서 길게 보라는 말씀을 해주셨다. 그리고 일명 악바리 근성이 필요하다고 해주셨는데, 평소 선배들한테는 지킬 것은 지키면서도 운동장에서는 어느 정도 ‘싸가지’는 없어도 된다고 하셨다”

- 프로 선수로서 적응하는 데에 있어 가장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 선배는 누구인가?

임은수 : “(김)동석이형이 많이 도움을 주신다. 대수롭지 않게 말씀하시는데도, 딱 내가 놓치고 가는 부분들을 정확히 알고 계셔서 마음에 확 와 닿더라.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신다”

최범경 : “함께 방을 쓰고 있는 (최)종환이형이나 다른 형들로부터 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다. 그런데 나는 오히려 유스팀 후배인 (김)진야랑 (김)보섭이가 좋은 말을 많이 해주더라”

임은수 : “나도 진야한테 조언을 좀 들었다.(웃음) 진야가 프로팀에서는 선배다. 진야가 나에게 무조건 과감하게 들이대라고, 프로는 무조건 이겨내야 살아남는 곳이라고 조언해줬다”



- 인천에서는 홈경기 선발 라인업을 장내 아나운서가 호명할 때, 이름 앞에 개인별로 별명을 붙여 주는 거 알고 있을텐데, 혹시 자신의 이름 앞에 붙이고 싶은 수식어가 있는가?

임은수 : “우리가 이미 입단 인터뷰할 때 그 닉네임에 관한 이야기가 나왔었다. 나는 아무래도 미드필더이다 보니까, 예전에 대건고에 있을 때도 기사가 나오면 ‘중원의 사령관’이라는 닉네임을 붙여주셨다. 나는 그 닉네임이 마음에 들어서 중원의 사령관으로 불리고 싶다”

- 최범경 선수는 역시 ‘숭의에스타’인지?

최범경 : “아니다. 나는 바뀌었다.(웃음) 나는 상대방을 중원에서 다 썰어버리겠다는 의미로 ‘인천 칼잡이’라는 별명을 생각해봤다”

- 끝으로 인천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부탁한다.

임은수 : “만약 내게 기회가 온다면 팀이 승리할 수 있게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신인으로서 몸 사리지 않고 최선을 다해 열심히 뛰겠다. 앞으로도 많은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최범경 : “나 역시도 (은수형과) 마찬가지로 만약에 경기장에 들어가게 된다면 신인 선수답게 패기를 보여드리도록 노력할 것이다. 인천 팬 여러분들의 큰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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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알파인 리조트]

글 = 문근보 UTD기자 (iufcidea@gmail.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저작권자 – 인천UTD기자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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