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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LIVE] 한석종, “반드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292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문근보 2018-01-31 1114



[UTD기자단=치앙마이(태국)] 인천유나이티드의 보물이라고 불리는 선수가 한 명 있으니 바로 한석종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지난 시즌보다 더 나은 모습을 선보일 것을 약속했다.

인천 구단 명예기자단 UTD기자단은 지난해에 이어 팬들에게 시즌 대비 담금질에 한창인 파검의 전사들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해외전지훈련 취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만나본 주인공인 ‘인천의 보물’ 한석종은 한국에서 새 시즌을 기다리고 있는 인천 팬들에게 신뢰와 지지를 부탁함과 동시에 지난해보다 한층 더 발전된 경기력으로서 보답하겠다고 약속했다.


다음은 한석종 선수와의 일문일답 전문.



- 인천에서 두 번째 전지훈련이다. 어떻게 훈련하고 있고, 작년과 다른 점이 있다면?

“올해 감독님께서 전술도 새로 바꾸고, 제로베이스에서 시작한다고 말씀을 많이 하셔서 그에 따라 열심히 훈련하고 있다. 작년에는 아무래도 새 팀에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했던 게 사실인데, 올해는 다 적응이 돼있는 상태에서 훈련만 집중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것 같다”

- 지난해 인천 유니폼을 입었다. 한 시즌 만에 팀에서 없어서는 안 될 핵심 자원으로 거듭났다. 인천 팬들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1순위 선수로 한석종을 꼽는데, 기분이 어떤가?

“(인천 팬들께서) 좋게 봐주시는 것은 물론 감사하다. 하지만 작년에 함께한 모든 선수들이 다 같이 열심히 했고 잘했다. 그중에서 내가 운이 좋아 조금 더 눈에 띄었다고 생각한다”

- 그렇다면 2017시즌의 한석종을 스스로 평가해보자면?

“사실 시즌 초반에 경기를 많이 못 뛰어서 힘들었다. 하지만 그때 잘 이겨내고 꾸준히 경기를 뛰면서 팀이 클래식(K리그1)에 잔류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 한석종이라는 축구선수의 커리어에서 잔류 경쟁은 처음이었던 걸로 알고 있다. 때문에 한 해 동안 정신적으로 압박이 꽤 심했을 것으로 생각이 되는데 당사자로서 심정이 어땠나?

“강등은 절대 당하면 안 되겠다는 마음은 있었다. 지난 시즌에서 힘든 시간도 있었지만 그래도 늘 우리가 준비한 것만 경기장에서 잘 해내면 강등당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 지난 시즌 친정팀 강원FC와 경기를 할 때에는 어땠는지 궁금하다. 아무래도 다른 팀과 경기를 할 때보다 마음가짐이 조금이나마 달랐을 것 같은데?

“그렇다. 아무래도 친정팀이다 보니, ‘석종이가 새 팀에 가서도 잘 하고 있구나’라는 걸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그래서 강원전을 앞두고는 나 스스로가 평소보다 더 철저하게 경기를 준비했던 것 같다. 올 시즌 1라운드 만남에서도 잘해야겠다고 분명 생각하고 있다”



- 개인적인 친분이 있는 이우혁, 이호석 선수가 같은 팀이 됐다. 두 선수 영입에 있어서 입김(?)을 발휘한 것이 있는지? 또한 이와 함께 두 선수와 함께 하며 어떤 조언을 해줬는지?

“입단 전에는 전혀 몰랐다. (이)우혁이는 거의 인천과의 계약이 임박한 단계에서 이야기를 들었고, (이)호석이형은 인천 입단 기사 보고 나서 연락을 했다. 두 선수 모두 워낙 잘 알던 사이라, 조언이라기보다는 ‘인천 팀에서 같이 잘해보자’라는 이야기를 많이 나눴던 것 같다”

- 마지막으로 인천 팬들에게 한 마디 전한다면?

“팬 분들께서 생각하시기에 구단 분위기가 좀 어수선하다고 생각하고 계신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저희는 훈련에 집중하고 있고, 리그 일정이 나오고부터는 거기에 포커스를 맞추어 차근히 준비해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걱정보다는 우리를 믿어주시고, 좀 더 응원을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경기장에 많이 찾아주시면 반드시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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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치앙마이 알파인 리조트]

글 = 문근보 UTD기자 (iufcidea@gmail.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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