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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앙마이 LIVE] ‘K리그 복귀’ 고슬기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

2932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문근보 2018-02-01 1364


[UTD기자단=치앙마이(태국)] 2018시즌을 앞두고 인천유나이티드가 야심차게 영입한 베테랑 미드필더 고슬기가 다시 돌아온 K리그 무대에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인천 구단 명예기자단 UTD기자단은 지난해에 이어 팬들에게 시즌 대비 담금질에 한창인 파검의 전사들의 소식을 전하기 위해 해외 전지훈련 취재를 진행하고 있다.

오랜 해외 생활을 마치고 K리그로의 전격 복귀를 선언한 고슬기는 하루빨리 K리그 스타일에 적응해서 조금이나마 팀이 높은 곳으로 가는 데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다음은 고슬기 선수와의 일문일답 전문.



- 태국에서 팀을 옮기고 이제 거의 3주 정도의 시간이 흘렀다. 어떻게 운동하고 있는가?

“우선 한국 무대서 뛸 수 있는 몸이 되어야 하기 때문에 체력운동 중점으로 운동을 많이 하고 있다. 아무래도 태국 팀은 한국보다 운동을 덜 해서 K리그만의 스타일에 맞추는 데에 사실 조금 애를 먹고 있다. 오랜만에 한국 선수들이랑 같이 운동하니까 다들 템포도 빠르고, 피지컬도 좋고 그러다 보니 시즌 개막에 맞춰서 빨리 적응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다”

- 카타르 그리고 태국. 지난 5년 동안 해외에서 선수 생활을 꽤 오래 했다. 각 소속 팀에서의 활약도 꽤 괜찮았던 걸로 아는데, 국내 복귀를 결심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지?

“무엇보다 한국에 돌아와서 뛰고 싶은 마음이 제일 컸다. 아무래도 해외에 오래 있다 보니 그런 마음이 생길 수밖에 없는 것 같다. 때마침 인천에서 좋게 봐주셔서 인천에 오게 됐다”



- 사실 인천은 최근 몇 년간 계속 강등권에 머물며 잔류 경쟁을 해온 팀이다. 올해 본인이 그 압박감 속에서 한 해를 보내야 할 수도 있는데?

“그런 걱정은 전혀 하고 있지 않다. 그저 우리 팀이 최대한 잘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한다는 생각뿐이다. 아직 새 시즌 시작도 안 됐기 때문에, 선수들 몸 잘 만들고 조직력만 잘 갖춘다면 충분히 상위권으로의 도약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다”

- 새로운 팀에 적응하는 데 있어서 가장 많은 도움을 주는 선수가 있다면?

“아무래도 울산에서 같이 생활을 했던 (김)동석이가 도와줘서 무리 없이 적응하고 있다”



- 이번에 입단이 결정됐을 때, 이름값 있는 선수의 영입이니만큼 놀란 이들이 많았다. 그만큼 구단과 팬들이 거는 기대가 크다는 의미인데?

“좋은 선수로 봐주시는 것에 대해서는 감사하게 생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역시 부담이 되는 것도 사실이다.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는 것만이 그런 기대에 대한 보답이라고 생각한다”

- 마지막으로 한국에서 고슬기를 기다리고 있을 팬들에게 한 마디 전하자면?

“오랜만에 한국 무대에 복귀하게 됐는데, 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게끔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 팬들이 경기장 많이 오셔서 응원해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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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전화 : 032-880-5526

[태국 치앙마이 알파인 리조트]

글 = 문근보 UTD기자 (iufcidea@gmail.com)
사진 = 이상훈 UTD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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