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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ing]축구의 매력에 빠진 옥련초의 명성준

294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유미 2010-11-04 1729
No.10 MF 명성준 인천광역시 출신 152cm, 42kg 2006년 인천유나이티드 U-12 입단 2010 년 MBC 꿈나무축구리그 득점왕 "인터뷰 한다고 했을 때 어땠어요?"라고 묻자, "무슨 말을 해야하나, 왜 나를 하지, 주장이라고 하나. 이런 저런 생각이 나더라고요." 라고 답한다. 축구를 시작하면서 처음으로 하게 된 인터뷰에 명성준은 어떤 말을 해야 할지 감도 잡을 수가 없었고, 떨리는 마음만 갖고 인터뷰에 응하게 되었다. 수줍어하는 듯 하면서도 주장이라 그런지 자신의 생각은 물론 의젓한 모습까지 볼 수 있었던 그의 축구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젠 나도 축구선수 2002년 한일 월드컵이 4강 신화를 이룬 덕분에 그때 당시 축구선수를 꿈꾼 사람이 꽤나 있었을 것이다. 그 중 한사람이 명성준이다. 초등학교 2학년 때, 월드컵을 본 후에 그는 부모님께 축구를 하겠다고 했다. 처음엔 반대를 하셨지만, 그의 끈질긴 설득 덕분에 그는 본격적으로 축구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 당시, 집을 이사하면서 옥련초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었다. 그의 축구 인생은 그때부터 시작되었다. 학교 수업이 끝난 뒤, 기본기 훈련을 통해 실력을 다지고, 운동장 구석구석을 휘젓고 다니며 축구에 대한 열정이 더욱더 커지게 되었다. 이제 초등학교를 졸업 후, 중학교를 진학하는 그는 새로운 곳을 간다는 것에 설렘반, 두려움 반으로 훈련에 열정적으로 임하고 있다.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어요! '꿈은 크게 가져라'라는 말이 있듯이 그의 꿈은 세계적인 선수가 되고 싶어 한다. 물론 K리그를 경험해 보는 것도 그에겐 꿈이지만, 나중에는 잉글랜드나, 스페인 쪽의 리그에도 진출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있다. 그는 스피드는 물론, 슈팅력, 개인기. 골 결정력이 완벽한 크리스티아노 호나우도를 롤모델로 삼고 있다. 아직은 기본기가 부족하다고 생각한 그는 호나우도를 닮기 위해 지금도 그는 운동장에서 무한한 노력을 하고 있다. 평생 잊지 못할 초등학교 마지막 대회 초등학교 6학년 마지막 대회였던 MBC 꿈나무 축구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처음으로 뛰어 본 결승전이었고, 방송으로 중계가 된 사실로 경기 전 그는 무척이나 떨렸다. 비오는 날 공을 차면 자신의 실력을 발휘 하지 못하지만, 하필 결승전날 비가 오고 말았다. 하지만 경기가 시작 된 후, 긴장할 틈도 없이 경기장 구석구석을 휘젓고 다니며 맡은 바 최선을 다했다. 그 결과, 팀은 우승을 하였고 그는 5골을 넣으며 득점왕까지 차지하였다. 그 모습을 텔레비전 중계로 지켜본 반 친구들은 축하의 메시지와 텔레비전에서 친구를 보게 되어 신기함을 토로함에 그의 어깨는 으쓱 올라 갈 수밖에 없었다. 초등학교를 다니면서 마지막 추억을 만들어준 대회는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직접해보니 어려운 축구 그는 월드컵 당시, 그라운드를 달리던 선수들을 보고, 왜 저건 저렇게 못하지. 라는 의문점을 갖기 시작했다. 축구를 관람 할 때면. '난 저렇게 안할 텐데' 라는 생각을 하곤 했다. 하지만 그가 축구를 시작하면서 이런 생각은 쏙 사라지게 되었다. 자신이 직접 축구를 해보니 생각만큼 쉽지 않은 게 축구라고 깨닫게 된 것이다. 머릿속으론 벌써 좋은 선수가 되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 훈련의 훈련을 열심히 임하고 있다. 현재보다 앞으로의 축구인생이 더 긴 명성준은 항상 좋은 선수가, 최고 선수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처음엔 재미있어보여 시작했던 축구지만, 이제는 재미는 물론 축구의 마력에 빠져들게 되었다. 좋은 선수가 되어 자신을 보고 축구를 시작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으면 하는 작은 소원을 가지고 있는 그의 앞으로의 축구인생이 더욱더 기대된다. 글-사진 = 김유미 UTD 기자(ubonger@nate.com)

댓글

  • 아이공 죄송해요ㅜㅠ 제가 잘못입력을 했네용ㅜ수정했어요^^
    UTD기자 김유미 2010-11-12

  • 성준이맘입니다. 프로필이 잘못입력되었네요. 키152cm,몸무게42kg,2006년 인유u-12입단입니다. 기사감사합니다.
    전미양 201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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