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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성남 원정 첫 승 거둔 선수들 찬사”

3049 구단뉴스 2012-11-03 1648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봉길 감독이 팀 창단 후 성남 원정 첫 승을 거두는데 앞장선 선수들에게 찬사를 보냈다.

인천은 3일 성남과의 K리그 38라운드에서 이보, 남준재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뒀다. 14경기 연속 무패(10승 4무) 및 2004년 K리그 참가 이래 처음으로 성남 원정 승리의 기쁨을 맛봤다.

김봉길 감독은 “선수들이 동기 부여가 없는데도 성남이라는 좋은 팀을 맞아 투혼을 발휘해 승리했다. 찬사를 보내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시즌 중 인천 지휘봉을 잡은 김봉길 감독은 인천의 최다 무패 신기록을 세우는 중이다. 이날은 성남 원정 첫 승을 이끌었다. 인천의 역사를 하나씩 바꾸고 있는 것에 대해 “좋은 기록은 계속 이어가야 한다. 안 좋은 기록은 빨리 끊어야 한다”고 답한 뒤 “경기 전 선수들에게 성남 원정 승리가 없으니 깨자고 했다. 선수들이 열심히 해서 무승을 깼다. 내년 시즌을 앞두고 고무적”이라며 성남전 승리로 선수들이 더 큰 자신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인천은 내년 시즌 강등에서는 일찌감치 벗어났다. 무패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그룹B 최상위 순위는 9위를 거둘 것이 유력한 상황이다. 김봉길 감독은 “선수들이 프로 의식을 갖춰야 하기에 매 경기 좋은 경기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선수들이 그 점을 잘 인식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남은 5경기(상주전 몰수승 제외)에서도 승리를 다짐했다.

김봉길 감독은 지난 광주전(10월 27일)에 이어 문상윤을 2경기 연속 중앙 미드필더로 기용했다. 이에 대해 “문상윤은 중고교 때부터 지켜본 선수다. 기술이 있어 중앙에서 플레이하는 것이 좋다”고 한 뒤 “기동력이 좋지만 스피드가 뛰어나지 않다. 시즌 초에는 남준재, 한교원가 없어 측면에 기용했다. 지금은 가운데서 제 몫을 잘해주고 있다”며 문상윤이 중앙 미드필더에서 제 몫을 해줬다고 전했다.


인터풋볼 김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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