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천의 아들’ 이천수 출격 준비 완료

3162 구단뉴스 2013-03-28 2435
‘인천의 아들’ 이천수 출격 준비 완료
- 이르면 31일 대전과 홈경기서 출전 명단 오를 가능성
- 올 시즌 2승1무 ‘무패 행진’ 골득실 뒤져 2위...홈 19경기 연속 무패 도전
- ‘마린 보이’ 박태환 사인회-시축...가전제품 경품 등 이벤트-볼거리 ‘풍성’


인천 유나이티드로 돌아온 ‘인천의 아들’ 이천수 선수가 출격 준비를 완료했다.
 
28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인천은 오는 31일 오후4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을 상대로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3’ 4라운드 홈경기를 갖는다.
 
지난달 27일 입단식을 갖고 ‘인천의 푸른전사’로 돌아온 이천수는 컨디션을 조절하며 김봉길 감독의 부름을 기다리고 있다.
 
인천 선수단을 이끌고 있는 김봉길 감독은 “이천수 본인은 하루라도 빨리 경기에 뛰고 싶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지만 현재 몸상태는 80~90% 정도 올라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요즘도 매일 이천수의 컨디션을 체크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코칭스태프와 상의해서 이천수의 출전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은 지난 9일 지난해 챔피언 서울과의 원정경기에서 3대2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둔뒤 16일 성남 원정에서도 3대1의 완승을 거두며 올 시즌 3경기에서 2승1무로 무패행진을 달리며 골득실에 뒤져 2위에 올라 있다.
 
지난해 5월5일 전북과의 홈경기에서 3대3으로 비긴 뒤 지난 3일 성남과의 경기까지 홈 18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올리고 있는 인천은 이번 대전전에서 19경기 연속 무패 기록을 이어가겠다는 각오다.

특히 이번 대전과의 홈경기에는 한국 수영의 간판스타인 ‘마린 보이’ 박태환 선수가 인천축구전용구장 E석 이벤트 존에서 사인회를 갖고 인천 팬들을 만나고 경기 시작 전에는 시축과 함께 인천 시민들에게 인사도 할 예정이다.

인천구단은 이번 경기를 ‘인천시민 응원의 날’로 정하고 인터넷 예매 경우 50% 할인을 적용하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인천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기대하고 있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이번 대전 경기에는 TV,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입장하신 팬들께 추첨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라며 “경기장 외곽에는 캐릭터 인형들의 공연과 함께 식전행사로는 인천구단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부업무 협약식 및 하프타임에는 푸르미르 어머니 난타동호회의 난타 공연도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천수 사진 있음>
 
<끝>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구단뉴스

인천, 대전전서 홈 첫 승과 3연승 성공?

인터풋볼 2013-03-29 2264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02월 19일 (토) 16: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수원

NEXT MATCH

인천

V

02월 19일(토) 16:3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수원

LAST MATCH

광주

1:1

12월 04일(토) 15:00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