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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웅 '신인왕 욕심? 당연하죠!'

343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문수정 2011-04-26 1311
지난 23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강원과의 경기에서 2연승을 기록한 인천유나이티드. 전반 42분 강원의 김영후에게 골을 기록하며 불안한 후반전을 시작했으나 후반 15분과 후반 31분 각각 골과 도움을 기록한 김재웅의 활약으로 순위를 한 계단 끌어올리며 앞으로의 상승세를 계속 이어가게됐다.
다음은 김재웅과의 일문일답. -오늘경기 소감부터 말해달라. =일단 전반에는 우리가 수비적으로 준비했고 후반에 (박)준태나 카파제같은 선수가 들어와서 공격적으로 하려고 노력했던게 맞아떨어진것같다. -연습생 신화를 쓰고있는데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연습생이라 기회도 없을 줄 알았는데 인천에서 감독님이 기회를 많이 주셔서 감사한 마음뿐이다. 항상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2경기에 2골1어시스트다. 신인왕 욕심나는지? =당연히 욕심난다. 신인왕은 신인이라면 누구나 욕심을 내야한다고 생각한다. 신인왕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계속 노력할 것이다. -자신을 발탁해준 허정무감독에게 고마움을 많이 느끼는지? =감독님께 고마움을 느끼는건 당연한거다. 이렇게 프로선수가 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거에 우선 감사드리고 은혜에 보답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할 것이다. -허정무 감독이 말하길 어린선수들이 출전기회를 받을수록 실력이 늘어나는것 같다고 하더라. 본인도 출전할수록 실력이 향상되는게 느껴지는지? =감독님께서 경기에 출전시켜주신다는건 저에 대한 믿음이 있고 자신감을 넣어주시기 위해서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첫출전때보다 더 자신감도 붙고 경기중 판단력이나 운영하는 부분들이 조금씩 늘어나는것 같기도하다. -2경기 연속공격포인트다. 공격포인트를 계속 기록할때는 공이 수박만한게 보인다는 표현도 많이하는데 본인도 현재 그러한가? =아직 그런느낌은 없다(웃음). 경기들어가기전 골을 넣어야겠다고 항상 생각하고 골상황에 대한 이미지트레이닝을 많이하고있다. 어느 위치에서 어떻게 해야겠다는 이미지트레이닝이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다. 오늘 골상황도 이미지트레이닝을 했던게 맞아떨어졌다. -허정무 감독이 말하길 선수들이 요즘 개인훈련도 많이하고 트위터나 인터넷등도 줄여가며 자기관리를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하던데? =우리팀은 어린선수들이 많고 무한경쟁이기 때문에 개인훈련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시민구단이기때문에 어려운 상황도 많을것이고 그 상황에서는 신인들이 더 열심히 해야되기 때문에 개인훈련도 많이하고있다. 또 인터넷같은건 대체적으로 멀리하고 게임에 대한 생각을 많이하려고 하는편이다. -첫골이후 부담감이 많이 늘었을것 같은데? =부담감... 사실 오늘 게임 들어가기전에 골을 넣어야겠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하지만 부담감이 커지면 플레이가 경직되기 때문에 최대한 부담감없이 경기할려고 노력했다. -2골을 넣었으니 이제 세레머니에 대한 준비도 해야할것 같다. 생각해둔건 있는지? =아직까지 세레머니에 대해서 생각안해봤다. 앞으로 골을 더 많이 넣는다면 팬들한테 달려가서 세레머니하고싶다. 글 = 문수정 UTD기자(anstn13@naver.com) 사진 = 김민지UTD기자(minjisung89@naver.com)

댓글

  • 신인왕 고고싱~ ㅋㅋ
    박정식 201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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