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승전에 진출한 소감은?
= 학교에 야구부가 있어 새벽에 훈련을 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럼에도 열심히 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 결승전에서도 좋은 경기를 펼쳤으면 좋겠다.
- 동산중학교만의 장점을 꼽는다면?
= 사립학교여서 선생님들이 오랜 기간 근무를 한다. 그렇기에 선생님과 학생들이 한마음으로 단합이 잘 된다.
- 우승을 한다면 선수들에게 어떤 식으로 보답할 예정인지?
= 아직 계획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우승한다면 교내에 큰 행사를 열어줄 예정이다.
- 학생들이 단체응원을 왔는데?
= 학교 선생님들이 제의해서 2학년 학생들이 단체 응원을 왔다. 결승전에는 전교생이 단체 응원을 오도록 할 생각이다.
- 첫 우승을 노리게 되었는데?
= 선수들이 열심히 하여 결승에 진출한 만큼 영광을 선수들에게 돌리겠다. 결승전에 올라갔으니 기량을 최대한 발휘하였으면 좋겠다. 그 결과 우승을 차지하면 더욱 좋겠지만 학생답게 승부에 집착하지 말고 즐겼으면 좋겠다.
글 = 김용규 UTD기자(kill-passer@hanmail.net / @kill_pas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