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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주니어U18 8R] ‘통한의 실점’ 인천 대건고, 서울 오산고에 0-1 패배

401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윤휘준 2022-05-01 202


[UTD기자단=구리] 인천유나이티드 U-18 대건고등학교가 수적 우위 상황에서 후반 추가 시간 실점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최재영 감독이 이끄는 인천 대건고는 30일 GS챔피언스파크에서 열린 ‘2022 K리그 주니어 U18' A조 8라운드 FC서울 U-18 오산고등학교와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배했다.



인천 대건고는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를 나섰다. 최전방에 조은준, 2선에는 김훈-윤재원-진현준이 출전했다. 허리에는 안현희와 손태훈이 섰고 포백라인은 황지성-박경섭-한동훈-이가람이 구성했다. 골키퍼 장갑은 이충원이 꼈다.



철저히 노린 역습, 우위를 가지다

'미니 인경전'답게 양 팀은 경기 시작부터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첫 슈팅은 서울 오산고에서 나왔다. 전반 6분 박스 앞 서울 오산고 최준영의 프리킥이 골문을 크게 벗어났다.

인천 대건고는 빠른 역습으로 상대 수비 뒤 공간을 노리며 반격에 나섰다. 전반 17분 역습 상황에서 조은준이 드리블 후 반대편 골문으로 향해 날카로운 슈팅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이후 경기는 서울 오산고가 볼을 점유하며 인천의 공간을 노렸고 인천 대건고는 빠른 역습을 통해 반격하는 흐름으로 진행됐다.

전반전이 끝날 무렵, 인천 대건고에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43분 서울 오산고의 최준서가 박스 안 혼전 상황에서 시도한 슈팅이 골대를 맞았다. 가까스로 걷어낸 인천 대건고는 곧바로 역습에 나섰다. 조은준이 센터서클 부근에서 상대 뒤 공간을 파고드는 진현준에게 볼을 연결했고 진현준은 곧바로 서울 오산고 양승민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았으나 양승민 골키퍼의 태클에 걸려 넘어졌다. 이후 양승민 골키퍼는 퇴장을 당했고 인천 대건고는 수적 우위를 가진 채 전반전을 마쳤다.



살리지 못한 기회, 결국 실점으로 연결되다

수적 우위의 인천 대건고는 선제골을 위해 후반 시작과 함께 김현서를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기회는 곧바로 찾아왔다. 후반 4분 이가람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김현서가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교체 투입된 서울 오산고의 윤기욱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 경기는 인천 대건고의 흐름이었다. 서울 오산고가 중앙을 두텁게 하자 날카로운 측면 공격으로 계속 기회를 만들었다. 하지만 서울 오산고의 끈질긴 수비에 좀처럼 슈팅까지 마무리하지 못했다.

인천 대건고는 후반 31분 공격수 황신연, 33분 미드필더 황재보, 42분 최종범을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하지만 서울 오산고의 세트피스 공격 한 번에 결국 득점을 허용했다. 후반 44분 서울 오산고가 왼쪽 측면에서 시도한 프리킥을 이충원 골키퍼가 선방했으나 서울 오산고의 강주혁이 재차 밀어 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인천 대건고는 끝까지 동점 골을 위해 전력을 기울였지만 결국 경기는 0-1 인천 대건고의 아쉬운 패배로 끝났다.

한편, 인천 대건고는 5월 7일 토요일 오후 2시 FC안양 U-18 안양공고를 상대로 K리그 주니어 9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GS챔피언스파크]

글 = 윤휘준 UTD기자 (smyoom63@naver.com)
사진 = 장기문 UTD기자 (lifeguard7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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