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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R] ‘시즌 첫 출전’ 이태희 “무실점은 만족, 승리하지 못한 건 아쉬워”

4186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주대은 2023-04-05 193



[UTD기자단=인천] 오랜만에 선발 출전한 이태희가 클린시트에 대한 만족감을 표하는 동시에 팬들에게 승리하지 못한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인천유나이티드는 1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1 2023’ 5라운드 대구FC와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시즌 처음으로 선발 출전한 이태희는 대구의 슈팅 5개를 모두 막아내며 클린시트를 기록했다.

경기 후 이태희는 “경기 전부터 이번 경기는 꼭 무실점으로 끝내고 싶었다. 결과는 무실점이라 만족하지만 팀이 승리하지 못해서 아쉽다”고 총평을 전했다.

이태희는 지난 시즌 31라운드 수원삼성 원정 이후 오랜만에 선발 출전했다. 약 6개월 만에 경기에 나섰기 때문에 경기 감각에 문제가 있을 수 있었다. 이태희는 “경기에 나서지 않은 지 오래됐다. 당연히 뛰고 싶었고 기다리는 입장이었다. 오랜만에 경기에 나서고 팬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다”면서 “경기 감각에 대한 우려도 있었다. 상대가 세트피스에 강점이 있어서 내 활동 범위에 대해서 신경 쓰고 들어갔다”고 답했다.

인천은 이번 경기 실점하지 않았지만, 득점도 터지지 않으며 무승부를 거뒀다. 인천은 이번 경기 포함 2경기째 승리가 없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서 “이기지 못하는 문제에 대해서 선수들도 잘 인지하고 있다. 우리가 최선을 다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는 경기 전 인천 팬들의 버스 맞이 응원이 있었다. 팬들은 경기 전 선수단 버스를 향해 열렬한 응원을 보냈다. 팬들의 응원에 대해서 “늘 감동적이다. 팬분들이 이렇게 해주시면 선수들은 경기장 들어올 때부터 힘이 난다”면서 “승리를 선물로 드리고 싶었는데 그러지 못해서 죄송하다. 다음 경기는 꼭 이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주대은 UTD기자 (ju_dann@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boriwol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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