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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R 울산원정 김봉길 감독 인터뷰

490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유지선 2012-08-19 1525

인천 유나이티드가 18일 오후 7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펼쳐진 울산 현대와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28라운드 경기에서 설기현의 헤딩골에 힘입어 0-1의 스코어로 승리했다. 이날 인천은 경기 종료 직전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전반 7분 설기현이 터뜨린 귀중한 결승골을 지켜내 값진 승점 3점을 챙겼다.
 
 
다음은 경기종료 후 김봉길 감독과의 일문일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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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과의 원정경기에서 승리했다. 경기를 마친 소감을 말해 달라.
= 울산이라는 좋은 팀을 맞이하여 숨이 막힐 듯한 날씨 속에서도 투혼을 발휘해준 선수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 설기현이 11경기 만에 골을 터뜨렸는데?
= 비록 11경기 동안 골을 터뜨리지 못했지만, 그동안 좋은 움직임을 보이면서 수비 교란 등 제 역할을 톡톡히 해줬다고 생각한다. 오늘 경기에서도 좋은 움직임을 보여줬는데, 골까지 넣어 승리를 이끌어줘서 아주 기분이 좋다.
 
- 김남일이 하프타임에 교체되어 나갔는데?
= 본인 스스로 근육상태가 좋지 않다고 사인을 보내왔다. 때문에 오늘 경기에서 무리를 하면 다음 경기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 판단하여 일찌감치 손대호 선수와 교체를 했다. 허벅지 근육이 좀 다친 것 같은데 다행스럽게도 심한 상태는 아니다.
 
- 인천이 최근 4연승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비결이 무엇인가?
= 무엇보다도 선수들이 경기장에서 죽을 힘을 다해서 뛰는 것 같아 아주 고맙다. 따라서 최근 상승세의 큰 원동력은 선수들이 열심히 경기에 뛰어준 것이고, 상당히 고무적이라 생각한다. 초반에 한동안 승리를 하지 못했을 땐 선수들이 자신감을 많이 잃었었는데, 최근 계속해서 좋은 경기력을 보여주고 승리를 하다보니까 자신감이 많이 붙은 것 같다.
 
- 이와 같은 기세라면 상위스플릿 진입도 노려볼 수 있을 것 같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 이제 두 경기가 남았는데 후회가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우선 다음에 있을 전북전을 철저히 준비하겠다. 8강 여부에 상관없이 선수들을 믿기 때문에 열심히 뛰어줄 것이라 믿는다.
 
- 전북과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있다. 힘든 싸움이 될 것 같은데?
= 전북은 자타가 공인하는 K리그 최정상의 팀이다. 하지만 최근 우리 팀의 팀워크와 분위기도 아주 좋은 만큼 전북과의 원정경기에서 후회 없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글 = 유지선 UTD기자 (jisun22811@hanmail.net)
사진 = 이상훈 UTD기자 (mukang1@nate.com)

댓글

  • 대구와 경남이 오늘 경기 패해서 남은 두경기 편하게 임할수있을거같내요 최선을 다해서 상위스플릿 진입하면 좋겠내요 화이팅!
    조원묵 2012-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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