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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R] ‘2경기 연속 골’ 김호남, 눈부신 활약 보여

366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희웅 2020-06-08 114


[UTD기자단=인천] 김호남은 빛났다. 비록 팀이 패했지만, 다재다능함을 보여줬다.

김호남은 6월 5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인천유나이티드와 강원FC의 ‘하나원큐 K리그 1 2020’ 5라운드 경기에서 인천의 3-4-3 포메이션 중 왼쪽 윙 포워드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표면상으론 공격수였지만, 공격뿐만 아니라 수비적으로도 헌신했다.

원정팀 강원은 김병수 감독 특유의 ‘점유율 축구’로 패스 위주의 경기를 펼쳤다. 특히 강점인 빌드업을 내세웠다. 인천은 자연스럽게 수비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인천은 강원이 공을 가지고 있을 때 5-3-2로 대형을 변형했다. 김호남은 미드필더로 내려와 강원의 공격을 차단하는 데에 주력했다. 공이 가는 곳마다 뛰어다니며 몸을 사리지 않았다.

김호남은 팀의 전술에 따라 수비에 집중했지만, 공격에서도 제 역할을 다했다. 그는 경기 내내 강원 수비 뒷공간을 향해 돌진하며 중앙 수비수인 김영빈-임채민을 괴롭혔다.

그리고 전반 21분, 김호남의 활발함은 빛을 봤다. 오른쪽 측면에서 정동윤이 강원 수비수 2명을 뚫고 건넨 낮은 크로스를 수비보다 앞서 들어가며 오른발로 마무리했다. 적극적인 움직임과 위치선정, 결정력까지 삼박자가 어우러진 골이었다.

김호남은 “김재성 코치님이 팀에서 공격 파트를 담당하신다. 코치님의 지시로 측면 크로스가 올라왔을 때 앞으로 잘라 움직이는 연습을 많이 했다”면서 “오늘 득점 역시 연습을 반복했던 장면이어서 힘들이지 않고 골을 넣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강원전 골로 김호남은 2경기 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팀의 3연패에 가려지긴 했지만, 분명 그는 열심히 뛰었고, 활약은 눈부셨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김희웅 UTD기자 (gmldnd1101@hanmail.net)
사진 = 이명석 UTD기자 (moungsuk7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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