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경인지부의 김진형 입니다.
지난 26일 위촉패 전달식에 협회 김형곤 이사님과 함께 뵈었었지요.
구단의 처음 시작부터 이렇게 좋은 결정을 하셔서 인천지역내 백혈병 소아암으로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과 가정을 도와주시기로 결정하심에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새해 인사 드리러 홈페이지 들어왔다가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이번에 명예홍보대사 위촉식을 위해 수고하셨던 여승철 홍보팀장님과 황새롬 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인천의 각 병원 소아암 병동을 방문하면서 크리스마스 케익을 나누어 주었었는데, 그 때 인천시민프로축구단이 명예홍보대사가 되었다고 하니까... 아이들이 무척이나 좋아하더군요..
저도 그렇게 좋아할 줄은 몰랐어요... 그리고, 어떤 어머니는 병실에만 갖혀 있는 아들하고 이제 축구장 나들이도 가게 생겼다면서 무척이나 기뻐하시더군요.
이런 기쁨과 희망을 우리 천사들에게 선사해 주신 인천시민프로축구단 구단주 및 단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님들께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참!! 인천시민프로축구단 정식명칭이 인천유나이티드 FC로 바뀌었군요.
지난 번 뵈었을 때는 아직 미확정이라고 그러셨는데...
저도 처음에 인천유나이티드 라는 이름을 들었을 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생각했지요.
과거 세계적인 선수인 베컴이 선수로 있었던 구단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영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하나의 거대한 기업처럼 운영되고 그 마케팅전략 또한 대단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구단의 경기 때마다 가득찬 팬들의 응원소리와 베컴과 같은 세계적인 스타도 탄생하게 되는 것이겠지요. 물론 경기성적 또한 더 말할 나위 없겠지요.
인천 유나이티드 FC도 이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처럼 한국에서, 아니 세계에서 명성을 떨치는 구단이요, 최고의 선수들이 만들어가는 세계최고의 구단으로 발돋움 하시길 바랍니다.
수호천사 구단!! 인천유나이티드 FC!!
승리를 향한 그대들의 힘찬 행진에 인천의 모든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그 가정을 대신해 격려와 존경의 박수를 보냅니다.
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호천사 구단! 인천유나이티드 FC!!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