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일 청와대 적십자봉사원 오찬서 영상인사
인천 유나이티드의 강수일 선수가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적십자 활동 유공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오찬에서 영상 인사말을 했다.
강수일 선수는 이날 어머니 강순남 여사와 어릴때부터 강수일 선수 모자를 돌봐온 제성숙 적십자 봉사원과 함께 청와대의 오찬초청을 받았지만 터키 안탈리아에 전지훈련을 떠나 참석하지 못해 영상 인사말로 대신했다.
강수일 선수는 영상인사말을 통해 “어린 시절부터 어머니와 저를 돌봐주신 제성숙 봉사원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훌륭한 축구선수가 돼서 어려운 환경에서 자라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싶다”며 “다문화가정같이 불우한 여건에서 자라고 있는 많은 어린이들에게도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시면 고맙겠다”고 밝혔다.
이날 오찬은 이명박 대통령과 부인 김윤옥 여사가 인도주의 실천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적십자 활동 유공자 침 적십자 관계자를 초청, 격려한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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