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천, “아시아챔프리그 가자” 터키서 담금질 한창

2264 공지사항 2010-01-28 2472
인천, “아시아챔프리그 가자” 터키서 담금질 한창
6차례 연습경기서 3승1무2패 양호
김민수-정혁-신인 전보훈 2골씩...득점루트 다양화 등 전력 업그레이드
인천 유나이티드가 터키 안탈리아에서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 플레이오프 진출을 넘어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티켓 획득을 위해 담금질이 한창이다. 28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일리야 페트코비치 감독이 이끄는 인천 선수단은 지난 11일부터 터키 안탈리아 크레믈린호텔 축구센터에서 오전-오후-저녁으로 이어지는 하루 세 차례씩 강도 높은 훈련과 현지에서 유렵과 아프리카의 프로팀과 3일에 한번 꼴로 치르는 연습경기 등 강행군을 벌이고 있다. 인천은 6차례 치른 연습경기에서 3승1무2패의 양호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김민수와 정혁이 2골씩을 올리며 쾌조의 컨디션을 보이고 있으며 새내기 전보훈도 27일 아제르바이젠의 GABALA와의 경기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2골을 기록하며 올 시즌 신인돌풍을 예고했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지금까지 치른 6차례의 연습경기에서 전-후반마다 포지션별로 모든 선수들을 고루 기용하며 점검을 하는 등 전지훈련이 만족스럽게 진행되고 있다”며 “올 시즌 팀 평균연령이 현저히 낮아진 것이 상당히 고무적이다. 올 시즌 목표인 아시아챔피언스리그 티켓을 차지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팀 전력을 극대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 수준급 신인 보강 ‘전력 업그레이드’ = 인천은 해마다 시즌이 끝나면 주전 선수 트레이드를 통해 구단 재정을 해결했던 기존의 팀 운영방식과는 달리 올해는 4년만에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던 지난해 전력누수 없이 오히려 수준급 신인을 대거 보강, 전력이 업그레이드 됐다. K-리그 최다골의 주인공 우성용이 은퇴, 2군코치로 변신했고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박재현이 그리스로 진출했고 김상록이 부산으로 떠났지만 남준재, 전보훈. 최재은, 이재권, 고경민 등 즉시전력감으로 꼽히는 뛰어난 기량을 지닌 신인들이 대거 수급되어 지난 시즌 베스트멤버와 치열한 주전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 하루 세 차례씩 강도 높은 훈련 = 인천 선수들은 매일 오전-오후-야간의 세차례의 강도 높은 훈련을 치르고 있다. 오전 9시 30분부터 시작하는 오전 훈련은 오는 2월 27일 개막하여 11월까지 치러지는 장기 레이스를 대비, 체력 강화를 위한 체력 운동을 중점적으로 하고 있다. 오후 훈련은 각 포지션 별 전술 훈련을 비롯한 미니게임, 자체 연습경기 등을 통해 세부적인 조직력을 다지는데 중점을 두고 있고, 2~3일에 한번씩 현지에서 연습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익히고 있다. 야간 훈련은 저녁 식사 후 실시된다. 포지션 또는 개인별로 나뉘어 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부족한 운동량을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 채우며 최상의 컨디션 유지를 위해 비지땀을 흘리고 있다. ◇ 신인돌풍 예고...득점력 높아져 = 인천은 터키 안탈리아에서 현지에서 치른 6차례의 연습경기에서 중간합계 3승1무2패(11득점 7실점)의 양호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인천은 연습경기를 통해 선수들을 전-후반으로 나눠 고루 기용하며 컨디션과 기량을 테스트하는 한편 공격 다변화와 수비 조직력 등을 다지고 있다. 이번 터키 전훈에서 인천은 경기당 득점이 높아지고 득점 루트가 다양해져 지난시즌의 빈곤한 득점력을 해결할 전망이다. 지난해 무서운 기량성장을 보여주었던 김민수와 정혁이 나란히 2골을 기록하며 주전자리를 다지고 있다. 특히 올 시즌 신인인 미드필더 전보훈이 날카로운 슈팅과 위치선정으로 2골을 올려 페트코비치 감독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으며 뛰어난 드리볼과 빠른 돌파력의 드래프트 1순위 남준재도 1골을 기록하며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있다. 또 챠디와 유병수, 도화성 등이 각각 1골씩 넣으며 올 시즌 인천의 다양한 득점 루트를 예고했다. 지난해 ‘짠물 수비’를 자랑하던 수비라인도 연습경기에서 무실점경기를 세차례 기록하는 등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인천은 앞으로 30일 북한 4.25팀, 31일 세르비아의 최강 명문팀인 파르티잔 등 5차례의 연습경기를 통해 터키 전지훈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인천 페트코비치 감독은 “지금까지 6차례의 연습 경기를 통해 각 포지션 별로 기존의 선수들과 신인 선수들의 기량테스트를 마쳤다”며 “이제 남은 기간 동안 조직력을 극대화 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인천 유나이티드 터키 전지훈련 연습경기 전적 1월 15일 VS LIBOLO (앙골라) 3:0 승 (득점 정혁 2골, 김민수) 1월 17일 VS JETSU(카자흐스탄) 1:1 무 (득점 챠디) 1월 20일 VS SPARTAC(러시아) 1:2 패 (득점 유병수) 1월 23일 VS CONCORDIA(루마니아) 3:0 승 (득점 남준재, 김민수, 전보훈) 1월 24일 VS SHACKTOR(카자흐스탄) 2:4 패 (득점 도화성, 사비치) 1월 27일 VS GABALA(아제르바이젠) 1:0 승(득점 전보훈) <끝>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공지사항

생생터키 31일 연습경기 VS Universitate 결과

홍보팀 2010-02-01 1894

IUFC MATCH

NEXT HOME MATCH

준비중입니다

NEXT MATCH

광주

V

12월 04일(토) 15:00
@광주축구전용구장

인천

LAST MATCH

인천

0:0

11월 28일(일) 16:30

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