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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일-코로만 연속골...인천 2연승 질주

2305 구단뉴스 2010-03-07 1799
강수일-코로만 연속골...인천 2연승 질주
K-리그 2라운드 홈경기 광주에 2대0 승리
인천 유나이티드가 강수일과 코로만의 연속골에 힘입어 광주를 2대0으로 이기고 2연승을 달렸다. 인천은 7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쏘나타 K-리그 2010’ 2라운드 홈경기에서 후반 37분 강수일의 선제골과 경기종료 직전 코로만의 추가골로 광주 상무를 2대0으로 꺾어 광주를 상대로 지난 2007년 9월1일 승리후 홈 4연승을 달렸다. 이로써 인천은 올 시즌 무실점 행진을 계속하며 서울에 이어 리그 2위에 올라 시즌 전망을 밝게 했다. ‘흑진주’ 강수일은 광주의 페널티 에어리어 왼쪽에서 코로만의 크로스를 페널티 박스내 정면에서 헤딩슛으로 골망을 흔들어 천금같은 선제 결승골의 주인공이 됐다. 인천의 ‘세르비아 특급’ 코로만은 추가시간에 골에어리어 근처에서 이준영이 땅볼 크로스를 침착하게 오른발로 밀어넣어 쐐기골을 터뜨리며 1득점 1도움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인천은 전반 시작하자마자 광주 골키퍼 성경일의 파울로 얻어낸 페널티킥을 유병수가 실축하며 선제골 찬스를 놓쳤다. 인천은 성경일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에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골을 노렸지만 광주 골키퍼 김지혁의 선방과 골 포스트를 맞는 불운으로 전반을 0대0으로 마쳤다. 후반들어 강수일, 이준영, 정혁 등을 잇따라 투입하며 총공세를 펼친 인천은 수차례 맞은 결정적인 찬스에서 날린 슛이 광주 골키퍼 정면으로 가는 등 득점을 올리지 못해 인천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페트코비치 인천 감독은 “상대팀이 한명이 빠진 상태에서 치르는 경기가 오히려 어려울 때가 많다”며 “후반 막판까지 지루한 경기가 계속 됐지만 인천 팬들의 응원 덕분에 득점을 올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 강팀들과 경기가 예정돼있지만 이미 준비하고 있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인천의 다음 홈경기는 오는 27일 오후 6시 울산을 맞아 정규리그 5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7일 전적 인천 유나이티드 2(1-0 1-0)0 광주 상무 △득점 = 강수일(후 37분), 코로만 (후 47분. 이상 인천) <사진 있음> 인천의 강수일이 7일 인천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리그 2라운드 광주와의 홈경기에서 첫 골을 터뜨린뒤 이세주와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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