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트코비치 감독 부인 지병악화로 29일 급히 출국>
인천 유나이티드의 일리야 페트코비치 감독이 부인이 앓고 있던 지병이 급속히 악화돼 급히 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지난주 부인이 치료 받고 있던 세르비아 병원으로부터 병세가 악화돼 요양치료가 필요하다는 권유를 받고 치료 일정 등을 논의하기 위해 본국으로 갔습니다.
페트코비치 감독 부인은 암 투병중 이었으나 증세가 호전됐다가 최근 다시 발병, 투병중인 상태입니다. 페트코비치 감독은 1주일 정도 본국에서 가족들과 머물다가 돌아올 예정입니다.
인천구단은 전북과의 원정경기 등은 김봉길 수석코치 등 코칭스태프가 준비하여 경기를 치를 예정이며 선수단의 훈련일정 등도 평소와 다름없이 진행할 예정입니다.
인천구단은 페트코비치 감독 부인의 쾌유를 기대하며 인천 팬들도 함께 기원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