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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 3R 프리뷰 인천, 경남 상대로 '복수혈전' 성공?

2671 공지사항 2011-04-19 3163
인천 유나이티드가 경남FC를 상대로 '복수혈전'에 나선다. 인천은 20일 저녁 8시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과 ‘러시앤캐시컵 2011’ 3라운드를 치른다. 이 경기는 18일만에 열리는 리턴 매치다. 양 팀은 지난 3일 K리그 4라운드에서 한 차례 맞붙었기 때문이다. 장소도 창원축구센터로 동일하다. 당시 인천은 전반 1분만에 윤일록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21분 유병수가 동점골을 기록하며 균형을 유지했다. 하지만 후반 17분 경남의 루시오가 인천 골문 앞 약 35m 지점에서 날카로운 직접 프리킥을 성공시키며 1-2로 무릎을 꿇었다. A매치 휴식기 이후 첫 경기였다는 점에서 인천의 패배는 뼈아팠다. 특히 유병수의 동점골 이후 주도권을 잡은 터라 아쉬움은 더했다. 루시오에게 내준 결승골은 세트피스 상황에서 집중력을 살렸더라면 충분히 막을 수 있는 골이었기 때문이다. 18일만에 열리는 리턴 매치에서 인천은 '복수혈전'을 다짐하고 있다. 두 번의 실패는 없다는 각오다. 무엇보다 지난 17일 성남전에서 그토록 바라던 첫 승을 따내 팀 분위기가 좋다. 상대 경남이 최근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을 기록하고 있다는 것도 인천으로서는 호재다. 또 주전급 선수들 이외에도 김재웅, 박준태, 한교원 등 1년 차 선수들이 성장하고 있다는 점도 인천에는 희망적이다. 특히 용인FC(백암고) 시절부터 허정무 감독과 동고동락했던 김재웅과 울산에서 2009년에 데뷔해 2년 동안 9경기만을 뛴 박준태는 성남전에서 나란히 골을 성공시키며 K리그 첫 승의 주역으로 떠올랐다. 그러나 상승세를 타고 있다 해서 쉽게 방심할 수는 없다. 경남이 부진을 보이고 있지만, 여전히 인천과의 상대 전적에서 6승 5무 3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에이스 윤빛가람이 최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고 있는 점도 인천으로서는 부담스럽다. 부담을 이겨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동기부여다. 인천에게는 '복수혈전'이란 확실한 동기부여가 있다. K리그 첫 승으로 자신감이 붙은 만큼 경남전 승리로 강원(4월 23일), 전북(4월 30일)전에도 기세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 관전포인트 ◇경남 vs. 인천 (창원C, 04/20 20:00) -. 2010년 상대전적 07/31 경남 3 : 2 인천 10/27 인천 2 : 2 경남 -. 2011년 상대전적 04/03 경남 2 : 1 인천 -. 경남 최근 2경기 연속 1 : 2 패 -. 경남 최근 3경기 연속 무승 (1무 2패) -. 경남 최근 대 인천전 4경기 연속 무패 (3승 1무) -. 경남 최근 대 인천전 4경기 9득점 -. 경남 컵대회 무실점 -. 경남 윤빛가람 최근 2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1골 1도움) -. 인천 최근 2경기 연속 경기당 2득점 -. 인천 최근 3경기 연속 무패 (1승 2무) -. 인천 컵대회 무실점 -. 경남 역대 통산 대 인천전 6승 5무 3패 # 최근 6경기 기록 인천: 성남(2-1승/6R) 포항(2-2무/5R), 대구(0-0무/컵2R) 경남(2-1승/4R) 대구(1-1무/3R) 대전(3-0승/컵1R) 경남: 전남(1-2패/6R) 대구(1-2 패/5R) 성남(0-0 무/컵2R), 인천(2-1 승/4R) 대전(0-2 패/3R) 대구(2-0 승/컵1R) # 경기 전 감독 및 선수 코멘트 “성남전 승리를 통해 선수들이 자신감을 얻었다. 앞으로 더 좋아질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 (인천 허정무 감독) “패스가 매끄럽지 못한 부분은 선수들이 아직 어려서 그렇다. 훈련을 통해 다음에는 같은 상황에서 득점할 수 있도록 만들겠다.” (경남 최진한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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