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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K리그 첫 승’ 추억 되살려 FA컵까지?

2729 공지사항 2011-06-14 3823
좋았던 기억은 오래도록 간직하고 싶은 법이다.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번 그 기억을 되살리길 원하는 것도 당연한 심리다. 인천 유나이티드도 ‘K리그 첫 승’이란 좋은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 심기일전 하고 있다. 인천이 ‘좋은 기억’을 가지고 있는 상대는 바로 성남 일화다. 인천은 15일 저녁 7시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성남과 ‘2011 하나은행 FA컵’ 16강전을 치른다. 지난 4월 17일 K리그 6라운드에서 인천은 길었던 부진 끝에 성남을 꺾고 감격의 첫 승을 올렸다. 김재웅과 박준태의 골로 성남을 2-1로 꺾은 인천은 이 때를 기점으로 서서히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연습생 신화’와 ‘특급 조커’로 성장한 김재웅과 박준태의 진가도 이 때부터 발휘되기 시작했다. 여러모로 인천에게는 좋은 기억인 셈이다. FA컵 8강 진출의 길목에서 성남을 만난 것은 인천에 있어 호재나 다름없다. 성남은 15위(승점 11점, 2승 5무 6패)로 부진의 터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반면, 인천은 어느새 6위(승점 20점, 5승 5무 3패)까지 뛰어 올랐다. K리그 첫 승의 좋았던 기억을 FA컵 16강전에서 다시 되 살릴 수 있다. 안정권에 돌입한 인천의 현재 전력을 본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다만 방심은 금물이다. FA컵은 단기전이기 때문에 그 어떤 방심도 용납할 수 없다. 이번 성남전에도 선발 출전 명단에 큰 변화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고 있는 선수들을 무리해서 바꿀 필요는 없기 때문이다. 더욱이 상대가 내셔널리그 팀이 아닌 K리그 팀인 만큼, 최상의 전력으로 임해야 하는 것이 당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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