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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국 슈퍼리그 칭다오에 3-2 승리

2747 구단뉴스 2012-02-21 1801

인천 유나이티드가 중국 슈퍼리그 칭다오 중넝에 3-2로 승리했다.
인천은 20일 치유시안시에 있는 광저우 헝다 연습구장에서 칭다오와 경기를 가졌다. 칭다오는 지난 시즌까지 장외룡 감독(현 다롄 아얼빈 감독)이 맡았던 팀으로 6위를 기록하며 좋은 성적을 거뒀다.
허정무 감독은 19일 광저우 헝다와 연습경기를 소화했던 주전 선수들을 제외한 후보 선수들로 경기에 임했다. 인천은 경기 초반 칭다오의 빠른 측면 공격에 어려움을 겪었다. 전반 26분 상대 프리킥에 이은 상황에서 선제골을 내줬다. 허정무 감독은 경기 내내 소리를 지르며 선수들을 독려했지만 “사람을 놓친 결과”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칭다오에 선제골을 허용한 인천은 중반 이후 중원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상대의 측면을 공략했다. 전반 30분 안재곤의 헤딩슛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35분 진성욱이 페널티킥을 성공하며 역전에 성공했다. 후반 들어 인천은 정혁과 난도 그리고 최종환을 투입했다. 전반과 달리 공세를 취하며 경기를 주도했다.
허정무 감독은 이윤표를 투입하며 변화를 줬다. 중앙 수비수인 이윤표는 후반 35분 결정적인 도움을 했다. 이윤표가 떨궈준 볼을 진성욱이 슈팅으로 연결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인천은 후반 막판 한 골을 내줬으나 칭다오의 공세를 잘 막아내며 3-2로 승리했다. 인천은 광저우 전지훈련 세 차례 연습경기에서 2승 1무의 상승세를 달리며 시즌 전망을 밝혔다.
인터풋볼 이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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