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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신입생 활약에 기대 건다

2778 공지사항 2011-08-09 4040
인천 유나이티드가 ‘신입생’들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현재의 어려움을 이들의 패기로 뚫어보겠다는 생각이다. 인천은 올 시즌 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전 시티즌 출신의 수비수 김한섭, 브라질 출신의 외국인 공격수 엘리오, 그리고 골키퍼 권정혁을 영입했다. 인천이 신입생들에게 바라는 건 분명하다. 올 시즌 목표인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이들이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것이다. 사실 인천의 현 상황은 그리 쉽지만은 않다. 지난 6월 11일 전남 드래곤즈와의 13라운드 경기 이후 현재까지 7무 1패를 기록 중이다. 순위도 10위(승점 26점)에 머무르고 있다. 수비 집중력 문제, 확실한 공격력 보강이 꼭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 영입된 선수들의 역할은 굉장히 중요하다. 다소 위축된 선수단의 분위기를 이들만이 바꿔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다행히 신입생들은 초반 자신들의 몫을 다해주고 있다. 한국인 골키퍼 중 최초로 유럽 무대(핀란드)에서 활약한 권정혁은 오랜만에 국내 복귀라 경기력이 불안할 수 있다는 지적에도 불구하고 금새 주전 자리를 꿰찼다. 침착함과 노련미가 허정무 감독을 만족시켰다는 평가다. 김한섭과 엘리오는 지난 20라운드 전남 원정 경기에 나란히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을 펼쳤다. 비록 태풍 ‘무이파’로 인해 정상적인 경기를 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움직임은 나쁘지 않았다. 엘리오는 전남전에서 좌우 측면을 부지런히 오가며 끊임없이 돌파를 시도했고 몇 차례의 위협적인 득점 기회도 직접 만들었다. 김한섭도 전재호의 공백을 안정적으로 잘 메웠다. 허정무 감독도 경기 후 인터뷰에서 김한섭과 엘리오에게 만족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6강 플레이오프를 노리는 인천은 어느 때보다도 분위기 쇄신이 절실하다. '신입생' 김한섭, 엘리오, 권정혁 세 선수의 어깨가 무거워지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인천이 이들의 활약으로 목표인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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