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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대행, “전반 선제골 허용 아쉽다”

2815 구단뉴스 2012-04-15 1356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봉길 감독대행이 상주전 결과에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인천은 15일 상주와의 K리그 8라운드에서 0-1로 패했다. 전반 초반 상대의 공세에 주춤하며 좋은 공격을 이어가지 못했지만, 후반전에 총공세를 펼치며 투지 있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골문을 여는데 실패했다.

김봉길 감독대행은 “전반 선제골을 내줘 경기가 어렵게 전개됐다. 후반 들어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득점에 실패해 아쉽다”고 전반전의 선제골이 승부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현재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기 위해 무엇보다 서로의 믿음이 중요하다. 선수들과 신뢰를 통해 팀 분위기를 쇄신하겠다”며 어려움을 딛고 본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 아쉽게 패했는데?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한 부분을 높이사고 싶다. 홈에서 열리는 울산전을 잘 준비하겠다.

- 두 경기 출전 정지로 벤치에서 선수들을 지도하지 못했는데?
경기 전 선수들과 충분히 미팅을 했다. 전술적으로 충분히 열심히 했다. 수비시 상대의 세트피스를 조심하자고 했는데 이 부분이 실점으로 이어져 아쉽다. 오늘 드러난 문제점을 보완하겠다.

- 이전과 달리 3명의 수비수를 기용했는데?
상주-대전전을 봤다. 상주는 스피드 있는 선수들이 많아 전반에 수비에 중점을 두고 후반에 승부를 보려고 했다. 전반 실점으로 후반에 원하는 경기로 이어지지 못했다.

- 2년 전 잠시 감독대행을 맡았던 적이 있다. 과거와 현재의 차이점이 있는지?
감독대행으로서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많으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현재 가지고 있는 자원으로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 운명이라 생각하고 팬들과 선수들을 위해 열심히 하겠다.

- 설기현이 최전방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다. 설기현의 파트너 공백을 해결할 방법은?
시즌 초반 가장 큰 숙제였고 지금도 그렇다. 선수를 보강할 수 없다. 활용 가능한 선수들로 전력을 극대화 하는 게 목표다.

- 갑작스러운 분위기 변화로 선수들에게 미치는 영향이 있을 것 같은데?
승패를 떠나 선수들에게 서로의 신뢰를 강조했다. 항상 최선을 다하는 그 모습이 중요하다.

- 향후 팀 운영 계획은?
당장 색깔을 내기는 어렵지만 가용한 선수 중에 컨디션 좋은 선수를 우선으로 기용하겠다. 조금씩 변화를 주겠다.

인터풋볼 이현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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