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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대행, "위기의 인천? 조금만 더 지켜봐 주길"

2821 구단뉴스 2012-04-22 1339
인천 유나이티드가 울산 현대에 아쉽게 패하며 5경기 연속 무승의 늪에 빠졌다.

인천은 22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의 K리그 9라운드에서 후반 추가시간 마라냥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0-1로 패했다.

경기 후 김봉길 감독대행은 “우리가 준비한대로 울산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 마지막 실점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선수들의 의욕을 높이 평가한다”라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이어 추운 날씨 속에 끝까지 성원해 준 팬들을 향해 “결과가 좋지 않아 죄송하다. 조금만 지켜봐 주시면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 그리고 홈에서는 반드시 공격적으로 나서 좋은 결과를 얻도록 하겠다”고 앞으로의 선전을 다짐했다.

- 울산전 경기 소감은?
마지막 실점으로 아쉽게 패했지만 우리가 준비한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다. 끝까지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의욕을 높이 평가한다.

- 울산을 맞아 중앙 미드필더인 정혁에게 조금 더 공격적으로 나설 것을 주문했고 확실히 적중했는데?
정혁은 공수를 두루 겸비한 만능 미드필더다. 지능이 우수하고 모든 포지션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하다. 최근 공격 자원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오늘 경기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고 앞으로 활용 방안을 고려해보겠다.

- 인천의 공격진들이 울산의 장신 수비수들에 고전하는 모습이 여러차례 나왔는데?
울산은 곽태휘, 이재성, 강민수를 비롯한 수비수들의 제공권이 뛰어나다. 장신인 만큼 우리는 스피드를 활용해 상대를 집중 공략했다. 득점이 나지 않아 아쉽다.

- 종료직전 통한의 실점을 내주며 아쉽게 패했다. 그러나 경기를 지켜본 팬들은 끝까지 열렬한 성원을 보냈는데?
결과가 좋지 않아 죄송하다. 조금만 지켜봐 주시면 좋은 모습 보이겠다. 특히 홈 구장에서는 공격적으로 나서 좋은 결과 얻겠다.

- 5경기(1무 4패) 연속 무승으로 선수들의 분위기 저하가 염려되는데?
나도 이 부분이 가장 염려스럽다. 이 위기를 극복해야 팀과 선수들 모두 성장 할 수 있다. 미팅을 통해 자신감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

인터풋볼 이현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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