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프로연맹-인천시, ‘내년 3월 개막전은 숭의구장에서’

2829 공지사항 2011-10-08 4981
정몽규 한국프로축구연맹 총재와 송영길 인천시장이 7일 오후 인천광역시청에서 만나 공사가 중단된 인천 숭의 아레나 파크(숭의축구전용구장) 공사 재개에 대한 뜻을 같이했다. 이 자리에서 송영길 인천시장은 “지금이 협상의 마지막 고비다. 잘 해결되도록 열심히 노력 중이다” 며 “내년 3월 인천 유나이티드의 K리그 개막전은 숭의 아레나 파크에서 열릴 수 있을 것”이라며 해결을 낙관했다. 2008년 5월에 착공한 숭의 아레나 파크는 지난 6월 87%까지 완성된 채 공사가 전면 중단됐다. 건설 과정에서 대형마트 입점과 관련해 시행사와 지역 상인들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시행사가 축구장 유지를 위해 대형마트 입점을 추진했지만 인천 남구청이 지역 재래시장 상권 유지 등을 이유로 입점을 반려했다. 대형마트 측은 상생안을 가지고 남구청에 다시 허가서를 제출해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만일 허가가 또 반려되면 시행사는 사업 자체를 포기해 숭의 아레나 파크의 공사 중단이 길어질 수도 있어 축구계 안팎의 우려가 컸다. 숭의구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프로연맹이 나섰다. 지난 8월 김정남 총재와 안기헌 사무총이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과 면담을 가진 데 이어 7일 연맹의 수장인 정몽규 총재가 송영길 시장을 만났다. 이날 송 시장은 “현재 인천뿐 아니라 6개의 시도민 구단이 모두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지자체의 직접적인 시도민구단 지원이 가능하도록 스포츠산업진흥법의 개정하는 등 공통적인 현안 해결을 위한 ‘구단주 회의’를 제안했다. 정 총재도 이같은 제안에 “긍정적으로 검토를 하겠다”고 화답했다.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10월 30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10월 30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포항

0:1

10월 24일(일) 15:00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