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유나이티드가 A매치 휴식기를 맞아 전력 재정비에 들어간다.
인천은 지난 28일 서울전을 마친 뒤 짧은 휴가를 보내고 6월 1일 다시 소집된다. 인천은 약 2주 간의 A매치 휴식기 동안 자체훈련을 통해 전력을 가다듬은 후 6월 14일 포항과의 홈 경기에 나선다. 단, 올림픽대표팀에 소집된 문상윤은 제외된다.
인천은 14라운드를 마친 현재 1승 5무 8패로 최하위에 처져있다. 분위기 전환이 필요한 상태에서 맞은 이번 휴식기는 인천에 있어 도약의 기회다. 인천은 훈련 기간 동안 단점으로 지적되던 뒷심 부족과 득점력 강화에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김봉길 감독대행은 “부상 선수들이 돌아오면 수비부터 보완할 것이다. 휴식기를 통해 공격에서도 많은 부분을 개선시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인터풋볼 채태근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