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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따뜻한 정이 함께했던 사랑의 연탄 배달

2863 공지사항 2011-12-12 5316
인천 유나이티드가 불우이웃과의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거리로 나섰다. 인천은 11일 오후 인천시 남구 숭의3동 일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한 사랑의 연탄 배달을 했다. 인천은 저소득층 가정 곳곳에 연탄을 선사하기 위해 선수단 전원이 나섰다. 휴가 중인 프로 선수들을 비롯해서 U-15팀, U-18팀 선수들과 구단 프런트도 함께했다. 소식을 접한 팬들도 자리에 빠지지 않았다. 이날 체감온도는 영하를 밑돌았다. 더구나 연탄 배달을 시작한 오후 2시 이후부터는 가랑비까지 내려 더욱 추웠다. 하지만 인천 선수단과 팬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연탄 배달에 임했다. 중간 중간에는 여성팬들이 재치 있는 말들이 쏟아지면서 봉사에 임한 이들의 피로를 잊게 했다. 총 200여명이 나선 연탄 배달은 시작 1시간 만에 목표량인 3,000장 배달을 마쳤다. 인천은 KT&G와 함께 총 1만 3,000장을 기증하기도 했다. 허정무 인천 감독은 “오랜만에 연탄을 날랐다. 아직까지 연탄을 사용하는 곳이 있다는 것은 그만큼 어렵게 사는 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우리가 오늘 전한 연탄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인천 선수들과 함께 연탄 배달을 한 인천 팬 이성현(27) 씨는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봉사활동을 하는 인천 유나이티드가 자랑스럽고 함께 하게 돼 기쁘다. 이러한 일을 통해 인천 유나이티드가 더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했다. 인천의 연탄 배달을 지켜본 지역 주민들은 입을 모아 “매년 연탄을 기증해줘 너무 고맙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인천의 연탄 배달은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훈훈함을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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