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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감독의 잊지 못할 57번째 생일

2889 공지사항 2012-01-13 5599
허정무(57, 인천) 감독에게 2012년 1월 13일은 특별한 날로 기억될 것 같다. 허정무 감독은 전지훈련이 한창 진행 중인 13일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57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선수단과 함께 센터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고 있었던 허 감독은 선수들이 준비한 깜짝 생일파티에 놀라워하면서도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정인환과 안재곤이 선수단 대표로 나서 허정무 감독에게 케익과 새해 각오를 적은 롤링페이퍼를 전달했다. 허정무 감독은 “내 생일이 아닌데…”라면서도 싱글벙글했다. 호적상 생일은 양력 1월 13일이지만 실제 생일은 음력 11월 14일이었기에 선수단이 준비한 생일파티는 그야말로 ‘깜짝 이벤트’이기 때문이다. 이 뿐만이 아니다. 허정무 감독이 그토록 바래왔던 베테랑 선수 영입이 현실로 이뤄질 전망이다. 허 감독은 “설기현의 영입이 성사 단계다. 세부적인 사항만 조율하면 된다”라며 미소를 지었다. 그 동안 베테랑 선수 부재에 속을 태웠던 허 감독으로서는 설기현 영입이 그야말로 생일 선물인 셈이다. 지난 시즌 부진을 씻기 위해 하루 네 차례의 고된 훈련을 소화하고 있는 인천 선수단. 소소하지만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과 뜻하지 않은 선물로 분위기는 더욱 훈훈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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