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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김민수, 인천의 9위 수성에 힘 보탠다

2992 구단뉴스 2012-09-13 1623
미드필더 김민수(28)가 21개월 간의 군 생활을 마치고 인천으로 복귀했다.
 
김민수는 2010년 12월에 입대해 2011시즌부터 지난 8월까지 상주 상무에서 26경기 2골 3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플레이를 펼쳤다. 김민수의 합류로 인천은 미드필더에서 선수층을 두텁게 하며 팀의 목표인 그룹B(9~16위 하위리그) 최상위 순위인 9위 수성에 힘을 받게 됐다. 현재 정혁(26)의 쇄골뼈 골절 부상 공백과, 김남일(35)과 구본상(23)의 부상과 경고누적을 대비하는 측면에서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김민수는 지난 3일 군 전역 선수로 K리그에 정식 등록했고, 16일 강원과의 31라운드부터 출전 자격을 얻게 됐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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