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 파이터’ 이윤표(28)와 ‘진공청소기’ 김남일(35)이 K리그 34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5일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4라운드 위클리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이윤표는 수비수, 김남일은 미드필더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인천은 지난 3일 대구와의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하며 9위를 유지했다. 이윤표는 이날 경기에서 2골을 넣었고, 탄탄한 수비를 펼치며 팀 승리를 이끌었고, 김남일은 중원에서 안정된 경기 조율과 영리한 수비로 대구 미드필드진의 발을 묶었다. 연맹은 두 선수에 대해 “ 이윤표는 수비 파트너 정인환과 함께 세트피스 성공률을 높이는 적극적인 플레이로 2골을 넣었다. 김남일은 특유의 홀딩 능력 뿐 아니라 중원 사령관 역할을 겸하며 팀 상승세 견인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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