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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무패 기록 넘어보겠다“

3024 구단뉴스 2012-10-06 1607
인천 유나이티드의 김봉길 감독이 11경기 무패의 상승세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인천은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2 35라운드에서 0-0으로 비겼다. 인천은 승점 3점을 얻는데 실패했지만 11경기 무패(8승 3무) 행진을 달렸다.

김봉길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수요일 경기하고 이틀 만에 경기했다. 체력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한 명 퇴장 당했지만 끝까지 투지를 발휘해서 좋은 경기 했다고 생각한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팀이 한 번 흐트러지면 겉잡을 수 있고, 반대로 팀웍이 다져지면 이렇게 무서운 팀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 이런 과정을 잊지 않겠다. 나머지 기간에 한 번의 위기는 온다고 본다. 그런 위기를 선수들과 의논해 슬기롭게 넘어설 수 있도록 준비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최근의 기세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 소감은?
우리 선수들이 수요일 경기하고 이틀 만에 경기했다. 체력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한 명 퇴장 당했지만 끝까지 투지를 발휘해서 좋은 경기 했다고 생각한다.

- 최다 경기 무패 타이 기록을 세웠는데?
승리를 해서 기록을 세웠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 전반기에 어려운 상황을 겪고 나서 집중력과 이기고자 하는 의지가 많이 좋아졌다. 남은 경기도 계속 지지 않고 승리할 수 있게끔 준비를 잘 하겠다.

- 다음 경기까지 어떻게 준비할 것인지?
대구와 마찬가지로 성남도 좋은 팀이었다. 시간이 좀 있으니까 준비를 잘 해서 전남 원정경기지만 꼭 승리하도록 하겠다. 기록을 의식하는 건 아니지만 아무래도 신경이 쓰인다. 좋은 기록인 만큼 넘어서도록 해보겠다.

- 교체 카드를 아끼는 듯한 모습이었는데?
교체를 후반전에 생각하다 손대호가 퇴장 당하는 바람에 못했다. 우리는 조직적으로 수비하는 팀이다. 체력은 교체 선수가 낫겠지만 한 명이 적은 상태에서 조직력이 흐트러질 것 같아서 교체를 아꼈다.

- 인천이 그룹B(9~16위 하위리그)의 공공의 적이 됐는데?
전반기에 계속 승리 못할 때 중압감도 많았다. 지금도 똑같지만 경기장에 나갈 때 얕볼 팀도 중요하지 않은 경기도 없다. 시즌 초반보다 중압감이 덜 한 것 사실인데 경기에 나서는 긴장감엔 큰 변화가 없다.

- 전반기와 완전히 다른 후반기 성적인데?
올 시즌은 개인적으로 많은 걸 느끼게 하는 시즌이다. 팀이 한 번 흐트러지면 겉잡을 수 있고, 반대로 팀웍이 다져지면 이렇게 무서운 팀이 될 수 있다는 걸 느꼈다. 이런 과정을 잊지 않겠다. 나머지 기간에 한 번의 위기는 온다고 본다. 그런 위기를 선수들과 의논해 슬기롭게 넘어설 수 있도록 준비 과정에 최선을 다하겠다.

인터풋볼 채태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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