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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환, “역사적 경기서 주연으로 거듭나고 싶다”

3025 구단뉴스 2012-10-08 1466
A대표팀의 정인환(26)이 이란전에 선발로 나서 역사적 경기에서 한 획을 긋고 싶다고 밝혔다.

정인환은 17일 새벽(한국시간) 이란과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 원정 경기를 앞두고 A대표팀 23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달 12일 우즈벡전에 이어 또 한번 대표팀에 선발됐다.

정인환은 8일 A대표팀의 소집 장소인 파주 축구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매번 느끼지만 나라를 대표한다는 생각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 특히 월드컵 본선행에 분수령이 될 이란전에 선발된 것은 영광이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지난 8월 15일 잠비아전을 통해 A매치 데뷔전을 치른 정인환은 선발로 나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당시 활약을 바탕으로 지난달 12일 우즈벡 원정에 이름을 올리며 자신의 진가를 드러냈다. 그는 우즈벡전에 출전하지 못했으나 “대표팀과 함께 한다는 자체 만으로 행복하다. 선후배들에게 많은 것을 배우며 나도 모르게 플레이가 성숙해지고 있다”며 뿌듯해했다.

정인환이 다시 최강희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는 것은 그 만큼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명단에는 베테랑 수비수인 이정수가 제외 되면서 정인환의 선발 가능성이 한층 높아졌다. 물론 경쟁자가 없는 것은 아니다. 올림픽대표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김영권과 김기희와 경쟁해야 한다.

그는 “후배들과 당당히 경쟁해 (곽)태휘 형의 파트너가 되고 싶다. 현지에서 빠른 시차 적응과 몸 관리를 한다면 주전으로 나설 수 있을 것 같다. 만약 선발로 출전한다면 이란 원정 사상 첫 승리의 주연으로 거듭나고 싶다”는 결의를 보였다.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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