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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환, “자선축구 경기 재미있게 했다”

3093 구단뉴스 2012-12-16 1808
인천 유나이티드의 ‘캡틴’ 정인환(26)이 자선 축구경기 참가 자체에 큰 의미를 뒀다.

정인환은 16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2에 나섰다. 이번 자선축구경기는 소아암 투병중인 어린이와 소년소녀 가장을 돕기 위한 행사다.

정인환은 K리그 올스타가 주축이 된 사랑팀 멤버로 나서며 전반전을 소화했다. 골 욕심을 낼 만했지만, 이날 경기에서 골과 인연이 없었다. “골 욕심은 없었다. 그저 즐겁게 경기에 임했다”며 신경 쓰지 않았다.

정인환뿐 만 아니라 경기에 참여한 선수들과 관중모두 승부의 짐을 잠시 내려놓고, 재미있는 세레머니와 각종 공연으로 행사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일반 경기장 대신 실내 체육관에서 진행된 풋살 경기였던 만큼 경기에 참가한 선수들이나 관중들에게 모두 색다른 경험이었다.

경기 후 정인환의 표정에서도 뿌듯함이 드러났다. 그는 ”홍명보 자선축구경기 참석은 3번째다. 풋살은 처음 한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행사인 만큼 앞으로 자주 불러주셨으면 좋겠다”고 지속적인 참가 의지를 드러냈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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