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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선취골로 수월하게 경기했다”

3175 구단뉴스 2013-04-13 1859
김봉길 감독이 대구FC전 승리 요인을 선제골로 꼽았다.

인천은 13일 대구와의 K리그 클래식 6라운드에서 3-1로 승리했다. 3승 2무 1패 승점 11점을 기록하며 3위로 올라섰다. 또한 초반 상위권 유지의 발판을 마련했다.

김봉길 감독은 “초반에 대구 선수들의 압박에 고전했다. 선취골이 쉽게 나와서 그 이후에는 수월하게 경기했다”며 전반 20분 이석현의 선제골이 경기의 흐름을 잡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봤다. 이어 “원정경기에서 최선을 다해 감사하다. 아직 홈 첫 승이 없는데 다음 경기에서 좋은 경기를 하겠다”고 대구전 승리로 얻은 좋은 분위기를 전남전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대구가 압박을 강하게 하기에 (선수들에게) 뒷공간을 노리라고 했다”며 대구의 뒷공간을 공략한 것이 승인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봉길 감독은 경기가 접전으로 진행될 경우 이천수를 기용할 생각이었다. 그러나 인천은 수월하게 경기를 했고 이천수는 워밍업만 한 채 경기를 마쳤다. 점수 차가 벌어졌던 만큼 컨디션 유지를 위해 기용할 수도 있었다.

그러나 김봉길 감독은 “(2일 쉬고) 전남과 홈경기를 한다. 오늘 경기 뛴 선수들은 전남전에 무리가 있다. 안 뛴 선수들로 다음 경기에 나설 멤버를 짜고 있다. 체력도 감안해야 한다”며 이천수를 비롯해서 경기에 나서지 않은 선수를 중심으로 전남전 출전 명단을 구성하기 위해 기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인천은 전남에서 이천수를 영입할 때 전남 원정경기에서만 기용하지 않기로 해 16일 경기에는 출전할 수 있다.

선제골을 넣으며 승리에 앞장 선 이석현에 대해서는 “신인이지만 좋은 기량을 갖고 있다.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는 선수”라고 했다.

현재 인천은 설기현이 부상 중이어서 디오고 홀로 최전방을 책임지고 있다. 김봉길 감독은 “설기현은 근육에 이상이 생겨 치료 중이다. 디오고 혼자 고군분투하고 있는데 둘이 나눠서 할 수 있는 방안을 생각 중이다. 조만간 복귀할 것”이라며 설기현 공백을 걱정하지 않았다.

또한 그는 이번 시즌 마수걸이 골을 넣지 못하고 있는 남준재에 대해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다. “골이 안 나오고 있지만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 골이 안 나와 답답할 텐데 첫 골을 넣으면 잘 풀릴 것”이라며 믿음을 잃지 않았다.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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