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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전북 잡아 홈 첫 승 선물?

3184 구단뉴스 2013-04-19 2535
인천 유나이티드가 전북 현대를 상대로 올 시즌 홈 첫 승에 도전한다.

인천은 2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전북과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8라운드를 한다. 현재 3승 3무 1패, 승점 12점으로 5위에 있다. 선두 포항(승점 15점)과 승점 차는 3점차로 언제든 쫓아갈 수 있는 승점 차다. 선두권 유지를 위해서 반드시 승점 3점을 획득해야 한다. 또한 올 시즌 홈 3경기에서 2무 1패를 보이고 있어 승리에 대한 의지도 강하다.

지난해 전북과 막상막하의 승부를 펼쳐왔다. 전력상으로 전북이 앞서있지만, 끈끈한 축구와 날카로운 역습으로 전북의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었다. 지난해 전적은 1승 1무로 인천이 앞서 있지만, 전북은 최근 인천 원정에서 1승 1무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번 경기에서도 한 치도 알 수 없는 접전이 펼쳐질 것으로 본다.

전북은 지난 14일 성남 원정에서 1-2 패배로 주춤했지만, 지난 17일 대구전 2-0 승리로 안정을 찾았다. 인천 원정 승리로 선두권 경쟁에 불을 붙일 예정이다.

◆ MATCH FOCUS : 이에는 이, 닥공에는 공격으로 맞서나?
인천은 지난해 2차례 맞대결에서 1승 1무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탄탄한 수비가 돋보인 짠물수비로 무패행진을 이뤄냈지만, 전북전만큼은 많은 득점을 주고받으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다. 지난해 5월 5일 홈에서 대결은 3-3으로 무승부를 거뒀고, 8월 23일 2번째 대결에서 2-1로 승리했다.

올 시즌 짠물수비에서 날카로운 공격을 추가해 토탈사커로 변신한 인천은 전북전 명승부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최근 서울과 포항 등 강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고, 상대가 공격적으로 나올 수록 더 좋은 모습을 보인다. 지난해 전북에 강했던 만큼 두려움보다 자신감에 차 있다.

인천은 전북이 자랑하는 닥공(닥치고 공격)에 공격으로 맞설 가능성이 크다. 디오고를 비롯해 이천수, 한교원, 이석현 등이 공격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태민과 김창훈 등 측면 공격수들의 공격가담도 위협적이다. 인천이 올 시즌 강해진 공격력으로 전북의 닥공을 무력화할지 주목된다.

◆ OPPONENT FILE : ‘녹색독수리’ 에닝요, “살아있네”
전북의 ‘녹색독수리’ 에닝요(32)가 부상을 딛고 날아 오르고 있다. 3월 중순까지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한 후유증과 적지 않은 나이로 인해 기량 저하까지 우려됐다. 그러나 4월부터 K리그 클래식과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5경기 연속 골을 터트리며 5골 2도움을 기록했다. 날카로운 킥뿐 만 아니라 빠른 발을 이용한 역습 전개, 기술은 여전히 살아있다.

◆ HOT COMMENTS
“전북과 지난해부터 좋은 결과를 이어가고 있는 만큼 이번 경기도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인천 김봉길 감독)
“대구전 무실점 승리 기세를 인천전까지 이어 실점 없이 승리하도록 노력하겠다.” (전북 파비오 감독대행)

◆ STATS
양팀 상대 전적 : 10승 7무 6패 인천 우세
2012년 상대전적 : 1승 1무 인천 우세

◆ SUSPENSION
전북 박원재 (퇴장) 4/20(토) 인천-전북

◆ MATCH BEST XI
인천(4-2-3-1) : 권정혁(GK) – 김창훈, 이윤표, 안재준, 박태민 – 김남일, 구본상 – 이천수, 이석현, 한교원 – 디오고
전북(4-2-3-1) : 최은성(GK) – 이재명, 정인환, 임유환, 전광환 – 김정우, 정혁 – 레오나르도, 이승기, 에닝요 – 이동국

◆ TV
SPOTV+, CJ헬로비전 인천, 네이버, 다음(이상 생방송)

인터풋볼 한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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