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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길 감독, “첫 골 신고한 이천수, 대견해”

3228 구단뉴스 2013-05-25 1950

인천 유나이티드 김봉길 감독이 4년 만에 득점포를 가동한 이천수의 활약에 찬사를 보냈다.

인천은 25일 부산과의 K리그 클래식 13라운드 원정에서 이천수, 이석현, 디오고의 연속골에 힘입어 3-0으로 완승을 거뒀다. 승점 23점이 된 인천(+9)은 이날 경기가 없었던 포항(승점 23점, +10)과 동률을 이뤘으나 득실차에서 뒤진 3위에 올랐다.

김봉길 감독은 “최근 부산이 상승세를 달리고 있어 고비라 생각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 선수들이 투혼을 발휘해 승리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어 1골 1도움을 기록한 이천수에 대해 “도움만 기록하고 있어 골을 터트려 주길 바랐는데 아주 잘해줬다. 득점뿐만 아니라 플레이로 좋았다. 본인도 아주 기뻐할 것이다”라며 칭찬했다.

- 경기 소감은?
부산이 상승세를 달리고 있어 고비라 생각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 선수들이 투혼을 발휘해줘 승리할 수 있었다.

- 이천수가 1464일 만에 복귀골을 터트렸는데?
도움만 기록하고 있어 골을 터트려 주길 바랐는데 아주 잘해줬다. 득점뿐만 아니라 플레이로 좋았다. 본인도 아주 기뻐할 것이다.

- 세 경기 동안 무실점이다. 수비적으로 어떤 부분에 신경을 썼나?
공격이 살아난 반면 실점이 많아 수비진들에게 실수를 줄이자고 했다. 영상을 통해 상대의 장단점을 파악했고, 경기에서 선수들이 집중력을 발휘해줬다.

- 후반 21분 구본상을 빼고 김태윤을 투입하면서 수비 숫자를 늘렸다. 이후 공격 간에는 3명만 역습에 가담했는데?
후반에 두 번째 골이 들어간 후 무리하게 공격하기 보다 카운트어택을 노렸다. 수비 숫자를 늘리면서 안정을 뒀고, 전방에 이천수, 남준재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했다.

- 선발로 나선 설기현이 90분 가까이 뛰며 도움까지 기록했다. 활약을 평가한다면?
올 초 부상으로 도움이 못되어 안타까웠다. 전방에 배치돼 상대 수비수들과 경합에서 밀리지 않았고 팀에 큰 보탬이 됐다.

- 김남일, 설기현, 이천수 등 2002 트리오가 전반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는데?
경기장 안팎에서 큰 도움이 된다. 인격적, 기량적으로 후배들에게 큰 귀감이 된다. 세 선수의 헌신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고 있다.

인터풋볼 이현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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