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천UTD, 상위 스플릿 찍고 아시아챔스리그 간다

3246 구단뉴스 2013-06-25 2322
인천UTD, 상위 스플릿 찍고 아시아챔스리그 간다

- 26일 성남과 홈경기 시작으로 치열한 순위다툼 돌입
- 수비라인 견고...13경기 11실점 14개 구단중 최소...무실점 경기도 5차례나
- 미드필드 탄탄...김남일 중심...손대호, 구본상, 이석현, 문상윤 등 중원 장악
- 득점루트 다양...이천수 화려한 복귀...디오고, 이석현 각 4골에 안재준도 3골


“하반기에는 상위 스플릿에 안착하고 더 나아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겠다”
 
최근 6경기에서 3승 2무 1패를 기록하며 강팀의 모습이 익숙해지고 있는 인천 유나이티드를 이끌고 있는 ‘봉길 매직’ 김봉길 감독은 돌풍을 넘어 강팀 이미지를 팀에 녹이기 위해 선수단과 함께 ‘새로운 매직’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월드컵 지역예선에 따른 1달여간의 휴식기를 마치고 오는 26일 오후 7시30분 성남과의 K리그 클래식 14라운드 홈경기를 시작으로 다시 치열한 순위 다툼에 들어간다.
 
14개 구단이 각각 13~14경기를 치른 가운데 13경기에서 6승5무2패(승점 23점 20득점 11실점)를 기록한 인천 유나이티드는 홈에서 2승3무1패 승률 58%, 원정 4승 2무 1패 승률 71%를 보이며 홈, 원정 상관없이 강팀의 면모를 보이고 있으며 26일 성남과의 경기를 시작으로 29일 선두 포항까지 잡아 2연승과 함께 선두권 굳히기를 노린다.
 
인천의 저력은 각자의 포지션에서 최상의 임무 수행을 하는 선수들에게서 찾아볼 수 있다.
안재준, 이윤표, 박태민, 김창훈으로 구축한 인천 포백라인은 13경기에서 11실점, 경기당 0.84실점으로 1점이 채 되지 않는 최소 실점을 기록, K리그 클래식 14개 구단 가운데 최고의 짠물 수비력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골키퍼 권정혁 선수는 무실점 경기를 5경기 펼치며 울산 김승규, 성남 전상욱 선수와 같이 공동 1위에 올라있다.
 
인천의 미드필드 라인은 ‘캡틴’ 김남일을 중심으로 손대호, 구본상, 이석현, 문상윤 선수가 탄탄한 허리라인을 구축하여 높은 볼 점유율로 중원을 장악하며 최전방 공격수들을 든든하게 지원하고 있다.
 
인천은 도움 14개, 20득점을 올리며 리그 6위의 득점력을 보이고 있지만, 리그 최소실점을 바탕으로 한 승리로 연결되는 순도 높은 득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천수 선수의 화려한 복귀와 함께 인천의 득점 루트가 다양해 지면서 언제 어디서 슛이 나올지 모르는 인천의 공격라인은 상대편 수비수들에게 부담감을 주고 있다. 실제 인천 득점은 디오고, 이석현 각 4골에 문상윤, 이효균도 2골씩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철벽 수리라인의 중심인 안재준도 3골을 터뜨려 ‘골넣은 수비수’ 반열에 올랐다.
이와 함께 부상에서 돌아온 ‘미추홀 스나이퍼’ 설기현이 가세하면서 인천의 득점라인에 무게감이 더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인천 선수단은 26일 성남, 29일 선두 포항과의 2연전을 앞두고 경기감각 및 팀 전술을 재점검하며 상위 스플릿에 안착 후 시민구단 최초로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에 진출하기 위한 밑그림을 그리고 있다.
 
<끝>

댓글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다음 구단뉴스

‘휴식기 마친’ 인천, 천마의 비상 없다

인터풋볼 2013-06-25 2461

IUFC MATCH

NEXT HOME MATCH

인천

V

10월 30일 (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NEXT MATCH

인천

V

10월 30일(토) 14:00
@인천축구전용경기장

서울

LAST MATCH

포항

0:1

10월 24일(일) 15:00

인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