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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레전드 임중용 ‘대건고 코치로 복귀’

3254 구단뉴스 2013-07-04 2329

- 분데리스가 명문 브레멘에서 1년6개월 정식 코치로 지도자 수업
- “독일 선수들의 성실한 훈련자세에 감동...인천 유소년들에게 전달

인천 유나이티드의 ‘영원한 캡틴’ 임중용이 독일서 지도자 수업을 마치고 인천의 U-18팀인 대건고 코치로 돌아온다.
 
4일 인천구단에 따르면 임중용은 2011년 은퇴한 뒤 독일 분데스리가의 명문 클럽인 브레멘에 합류 한 뒤 코치 연수를 받고 최근 한국으로 돌아와 앞으로 대건고 코치를 맡을 예정이다.
 
임중용 코치는 1년 6개월간의 독일 유학기간동안 현역시절부터 몸에 밴 특유의 성실함으로 동양인에 대한 낯선 시선을 이겨내며 브레멘 관계자와 선수들로부터 인정을 받으며 유례없는 정식 코치로 활동했다.
 
인천에서만 219경기를 출전하며 인천팬들로 부터 ‘영원한 캡틴’이라는 호칭을 얻은 임중용 코치는 “나를 믿고 공부할 기회를 준 인천 구단에 감사하며, 독일에서 배우고 온 독일 축구의 여러 장점을 기존의 한국축구와 접목시켜 인천의 유소년 팀을 가르치겠다”며 “코치로서 수직적인 관계가 아닌 선수들과 끊임없는 대화를 통해 선수와 감독이 서로 믿으며 하나가 되는 팀을 만들겠다”며 지도자로서 소감을 밝혔다.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임중용 코치는 브레멘에서 코치로 활동하며 보고 익힌 기본기를 바탕으로 한 세밀한 패스 훈련 중심의 체계적인 축구 교육 시스템을 인천 코칭스태프와 공유하며 인천의 유소년 교육 시스템 및 훈련 프로그램 개선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일 계획이다.
 
임중용 코치는 “독일 선수들의 성실한 훈련 자세에 적잖은 감동을 받았다”며 “유소년 선수들에게 축구 기술뿐만 아니라 축구를 대하는 진지한 자세도 가르쳐 성숙한 축구 후배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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