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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구단 발전을 위한 외부 컨설팅 완료

3548 구단뉴스 2015-06-24 1332
 인천유나이티드(구단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는 24일 보도 자료를 통해 구단의 현실적인 문제를 외부의 객관적 시각으로 보고 구단 경영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월 말부터 약 3개월 간 실시한「인천유나이티드F.C. 경영진단 및 중장기 발전 전략」컨설팅이 최근 완료되었다고 밝혔다.
 
 컨설팅 결과, 구단의 내외부 환경분석, 경영진단과 국내외 사례 분석 등을 통하여 비전과 3대 미션, 5대 추진 목표, 7대 전략과제 및 40개 실행과제와 로드맵을 도출하고 있으며, 구단의 부채 증가, 인건비 체불 등의 결과를 초래한 재정악화의 근본적 원인과 현재 이슈가 되고 있는 공무원 경영진 파견, 사무국의 조직문화, 선수단과 직원의 성과 평가 및 연봉시스템, 유소년 육성시스템과 팬 커뮤니케이션, 지속가능한 자생적 시민구단 운영을 위한 방안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최근 5년간 구단의 재정운영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여 향후 구단 운영에 있어 지출에 대한 원칙 마련이 필요할 것으로 보고 다양한 재무구조 안정화 방안을 제시하였다.
 
 또한 市나 기업의 후원금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구단주가 바뀌거나 기업의 광고수입이 줄어들 경우 일관성 있는 경영을 할 수 없어 시민구단으로서의 영속성을 가지고 자생력을 확보하기 위해 인천축구전용경기장의 다각적 활용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관련 법규의 개정 등 市의 적극적인 협조가 시급한 상황이라고 진단하였다.
 
  사무국의 경우, 보다 투명한 채용절차, 공정한 인사평가 체계의 도입과 직원 연봉체계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순환보직의 경우도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시스템으로 보완하고 업무역량에 적합한 인사 배치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이다.

 컨설팅을 진행한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구단이 절대적으로 市에 의존하는 예산 구조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구축하고 자립 운영을 위한 자체 수익 모델을 개발 및 확보하여, 지속 성장이 가능한 『대한민국 최초의 자생적 시민구단 모델』을 만들어달라는 구단주의 요청에 따라 구단주가 바뀌어도 정치적 영향을 받지 않는 자생적 운영 방안을 제시하는데 중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구단의 안정적인 재무 구조를 만들기 위해 예산 편성 원칙을 수립하고 선수단 운영비의 배율을 명문화하는 등 예산 규모에 맞는 경영을 할 수 있는 시스템 제안과 자립운영을 위해 경기장 운영권 확보를 최우선과제로 제시하였다.

 市는 이번 컨설팅을 통해 원칙 없는 구단 운영과 재정 악화의 악순환을 끊고 구단 목표를 명확히 하여 인천시와 인천시민에게 꼭 필요한 구단이 되기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하였다.

 인천유나이티드에서는 컨설팅에 따른 첫 번째 실행으로, 구단의 경영 안정화와 효율성 제고를 위하여 전문경영인으로 대표이사를 공개채용하기로 하였다. 구단은 6월 24일부터 일주일간 공고하여 7월 중순 이전 대표이사 선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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