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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상주전 승리로 6월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3721 구단뉴스 2016-06-27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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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상주전 승리로 6월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인천 ‘짠물 수비’ VS 상주 ‘막강 화력’ 맞대결


인천유나이티드가 16라운드 전남원정 패배의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금 재도약을 위한 홈경기를 치른다.

김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29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2016’ 17라운드서 상주상무를 상대로 올 시즌 9번째 홈경기를 치른다.

체력 고갈에 발목 잡히고 만 인천

인천은 지난 25일 치른 16라운드 전남드래곤즈와의 원정경기에서 0-1로 패하며 무패 행진을 4경기에서 멈췄다. 3~4일에 한 경기씩 치르는 빡빡한 경기 일정 속에 발생한 체력 고갈 문제에 결국 발목을 잡혔다.

이번 상주전 승리를 위해 인천은 체력 문제를 반드시 극복해야만 한다. 더욱이 상주의 최근 기세가 만만치 않아 주의가 필요하다. 상주는 최근 3연승의 상승 기류 속에 승점 23으로 순식간에 5위까지 점프했다.

한편 인천은 6월 홈경기에서 2승 1무(FA컵 16강전 포함)로 안방 불패 신화를 잇고 있다. 이는 인천이 안방에서 심적 안정감을 지니고 있다는 반증이다. 상승세의 상주에게도 이는 분명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다.

10라운드 악몽을 떨쳐야 할 인천

인천은 상주에게 갚아야 할 빚이 있다. 10라운드 역전패의 수모를 되갚아야만 한다. 인천은 지난달 15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치른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먼저 두 골을 넣고도 2-4로 역전패하는 굴욕을 맛봤다.

당시 인천은 집중력 저하 및 수비진의 잦은 실수로 상주에게 승리를 내줬다. 그러나 지금의 인천은 다르다. 인천은 3백으로 전술 변화를 단행한 이후 최근 5경기에서 3실점하는 등 수비진의 안정화에 성공했다.

반면 상주는 막강 화력을 과시하고 있다. 최근 3연승을 달리는 동안 무려 10득점을 성공했다. 최근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한 박준태를 비롯하여 이용, 황일수, 박기동, 임상협 등 득점원의 다변화를 경계해야만 한다.

이윤표 퇴장공백…김대중이 있다

인천의 상승세 중심에는 이윤표-조병국-요니치로 이어지는 3백이 있었다. 그러나 이윤표는 지난 전남전 경고누적 퇴장으로 이번 상주전에 나설 수 없다. 김도훈 인천 감독은 김대중을 대체카드로 꺼낼 전망이다.

김대중은 올해로 프로 3년차에 접어든 수비수다. 강력한 피지컬을 무기로 탄탄한 수비력을 자랑한다. 지난 22일 대전시티즌과의 FA컵 16강전(3-2 승)에서는 선제골을 넣으며 프로 데뷔 첫 골 맛을 보기도 했다.

김대중은 “경기에 뛰던 안 뛰던 팀에 작게나마 도움을 안겨 강등권 탈출에 일조하고 싶다”면서 “자신 있게 보여드릴 수 있는 경기도 많이 하고, 팀에 보탬이 되는 플레이를 하도록 노력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김용환 VS 이용, 측면 대결 주목

이번 경기의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는 양 팀의 측면 수비수 맞대결이다. 인천의 왼쪽 수비수 김용환과 상주의 우측 수비수 이용이 정면충돌을 앞두고 있다. 이들이 승리의 키를 쥐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인천의 김용환은 탄탄한 기본기, 안정된 수비 그리고 빠른 스피드를 앞세워 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상주의 이용 역시도 프리킥으로 최근 2경기 연속골을 기록하는 등 공수 양면에서 절정의 감각을 뽐내고 있다.

상승무드에 제동이 걸린 인천이 안방에서 상주를 꺾고 분위기 전환과 함께 복수혈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강등권 탈출을 위한 인천의 새로운 출발은 2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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