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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유소년 코칭스태프 개편…후진 양성 시스템 점검

3805 구단뉴스 2017-01-05 3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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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UTD, 유소년 코칭스태프 개편…후진 양성 시스템 점검
U-18 전재호, U-15 우성용, U-12 이성규 감독 체제로 운영


인천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이 후진 양성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하여 유소년 코칭스태프 개편을 단행했다.

인천 구단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7시즌 인천 유소년 코칭스태프 인선을 확정했다. U-18 대건고 전재호 신임 감독을 비롯해 우성용 U-15 광성중 감독, 이성규 U-12 감독이 각 팀을 이끌게 된다”고 밝혔다.

인천 구단은 U-18 대건고 신임 사령탑으로 전재호 감독을 선임했다. 인천 대건고는 최근 2년 간 2015 K리그 주니어 전·후기 통합 우승, 2015 후반기 왕중왕전 준우승, 2016 K리그 U17·U18 챔피언십 동반 준우승 등을 일구며 강호 반열에 올랐다. 또한 프로직행 선수 3명(김진야, 김보섭, 명성준)을 배출하기도 했다.

인천의 레전드로 불리는 전재호 감독은 2015년부터 2년 간 대건고 코치로 활약하며 충분한 경험을 쌓았다. 전 감독은 프로팀 코칭스태프로 보직 변경한 임중용 전임 감독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후진 양성에 힘쓰게 됐다. 그밖에 U-12 최재영 코치가 U-18 대건고 코치로 보직 변경하면서 전재호 감독을 보필한다.

U-15 광성중은 기존의 우성용 감독-김태종 코치-최승주 GK코치 체제를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 5년 간 2013 금강대기 우승, 2013 왕중왕전 준우승, 2015 왕중왕전 우승, 2016 소년체전 우승, 2016 금석배 준우승, 2016 예산사과기 준우승 등 훌륭한 업적을 연거푸 일궈낸 우성용 감독이 광성중을 계속 이끌게 됐다.

그밖에 U-12팀은 지난해 사령탑을 잡은 이성규 감독 체제를 유지하는 가운데 안준혁 코치를 새로 선임하기로 했다. 2016년 금석배 3위에 입상하며 가능성을 선보인 U-12팀은 2017년 더 큰 도약을 꿈꾸고 있다.

아울러 기존 프로팀에서 활약한 양승민 의무트레이너가 유소년 전담 의무트레이너로 보직 이동했다. 양승민 의무 트레이너는 유소년 선수단의 체계적인 영양 및 컨디션 관리와 재활을 위해 힘쓰게 될 예정이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우리 구단은 체계적인 유소년 육성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기로 유명하다”면서 “앞으로 보다 많은 유소년들이 프로 선수로 거듭날 수 있게끔 아낌없는 지원과 투자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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