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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R] ‘8경기 무패’ 인천, 광주 상대로 상승세 이어간다

3889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심재국 2021-08-12 319


[UTD기자단] 사뭇 다른 분위기의 양 팀이 만난다. 최근 8경기 무패를 기록하며 좋은 기세에 올라탄 인천과 최근 세 경기 1무 2패를 기록하며 12위에 내려앉은 광주 간의 맞대결이다.

인천유나이티드는 오는 15일 일요일 오후 8시 광주FC를 상대로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 1’ 2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8경기 무패’ 더 높은 곳을 바라본다

인천은 이번 시즌 ‘올해는 진짜 다르다’는 말을 경기장에서 보여주고 있다. 최근 8경기 4승 4무로 무패를 달리고 있으며 승점 30점으로 7위를 기록 중이다. 8위 제주(승점 24점)와 승점 차는 6점이다. 지난 라운드에서는 당시 기준으로 4연승, 리그에서 가장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수원FC와 0-0으로 비기며 무패 기록을 유지했다.

8위 제주와의 승점 차보다 바로 위 계단의 6위 포항(승점 31점), 5위 수원FC(승점 31점), 4위 대구(승점 34점), 그리고 3위 수원삼성(승점 34)과의 승점 차가 더 적게 나는 모습은 인천이 더 높은 곳을 바라볼 수 있음을 말해준다.



‘부상 악재’ 광주, 더는 물러설 곳 없다 

광주는 최근 공식 SNS를 통해 부상자 현황을 공개했다. 두현석, 박정수, 이찬동, 윤보상, 한희훈이 필드 재활 중이고 곽광성, 김종우, 이한샘, 엄원상, 정현우가 훈련 열외인 상황이다.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임대 영입한 조나탄 또한 경미한 근육 부상 이후 몸을 만들고 있어 경기에 투입되지 못했다. 남은 선수들이 분투하고 있지만 쉽게 성적을 내기 힘든 상황이다. 

광주는 최근 3경기 1무 2패, 최근 두 경기에서 연달아 패했다. 광주의 현재 순위는 12위, 승점 19점이다. 11위 성남(승점 22점)보다 2경기 많이 치른 상황에서 승점 차가 3점이 난다. 강등권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파이널 라운드 전까지 최대한 승점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 본인들의 안방에서 분위기를 반전시키기 위해 필사적으로 경기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상반된 분위기, 하지만 방심은 금물

사뭇 다른 분위기의 두 팀이지만, 양 팀의 맞대결은 항상 치열했다. 인천과 광주의 이번 시즌 맞대결은 두 경기 모두 90분에 극적인 역전 골로 승패가 갈렸다.

인천 입장에서는 광주의 빠른 측면을 주의해야 한다. 엄원상과 조나탄이 정상 컨디션이 아니지만 엄지성, 이민기, 이지훈, 이으뜸 등 측면에서 휘저을 수 있는 자원들이 여전히 건재하다. 인천의 베테랑 수비진이 단단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속도 면에서 약점을 드러낸 바 있어서 더욱 주의해서 경기에 임할 필요가 있다. 중앙 미드필더들의 측면 커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인천은 광주 원정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2주 동안 다섯 경기를 치르게 된다. 더욱 높은 곳을 바라보는 인천이기에 그 첫 경기 시작을 잘 꿰어야 한다. 올해는 ‘진짜’ 달라지기 위해서는 더욱 단단해질 필요가 있다.

글 = 심재국 UTD기자 (sjk101@naver.com)
사진 = 남궁경상 UTD기자, 이상훈 UTD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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