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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R] '결승골' 김현 "팬들의 ‘인천의 즐라탄’ 칭찬, 큰 힘 된다"

3895 UTD기자단 뉴스 UTD기자 김건호 2021-08-19 143


[UTD기자단=인천] 멋진 결승골을 뽑아낸 김현이 팬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인천유나이티드가 8월 18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원큐 K리그 1 2021’ 20라운드 성남FC와의 홈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경기 종료 후 진행된 수훈 선수 기자회견에서 김현은 “10년 만에 홈에서 성남을 이겨 기쁘다”고 짧은 총평을 전했다.

김현의 득점 당시 오프사이드 여부에 대해 VAR 판독이 긴 시간 동안 진행됐다. 그 당시 심정이 어땠는가에 대해 그는 “심판이 조금씩 오프사이드 지점으로 가고 있어서 득점이 취소될 거로 생각했다. 득점으로 인정돼 기쁘다”며 당시의 심정을 밝혔다.

김현은 이번 경기 득점을 통해 시즌 4득점을 기록, 자신의 단일 시즌 최다 득점을 갱신하게 됐다. 기록을 써 내려간 소감에 대해 그는 “개인적인 기록이 좋아야 팀의 성적이 좋아진다고 생각한다”며 “경기에 출전하면 득점해야 한다는 생각을 한다. 팀이 이길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시즌 김현은 최전방에서 좋은 연계 플레이와 멋진 득점을 뽑아내고 있다. 축구 팬들은 김현을 ‘인천의 즐라탄’이라는 별명을 붙여줬다. 별명에 대한 생각을 묻자 “인천 팬들이 좋은 얘기를 많이 해준다. 그럴 때마다 항상 큰 힘이 된다”며 “이런 대우를 앞으로도 받고 싶고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했다. 

인천은 이번 시즌 김현, 무고사 투톱의 효과를 보고 있다. 이번 경기까지 포함해 김현, 무고사 조합이 출전한 6경기에서 5승 1무라는 엄청난 승률을 보이고 있다. 무고사와 함께 출전할 때 역할 분담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한 질문에 김현은 “무고사는 수비 전환보다는 골 냄새를 맡다 보니 활동량이 부족하다. 그 부분을 내가 채워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야 무고사의 장점이 드러난다고 생각한다. 서로의 장점을 단점을 잘 메어주는 것 같다”며 좋은 성적의 비결을 말했다.

[인천축구전용경기장]

글 = 김건호 UTD기자 (rjsgh2233@hanmail.net)
사진 = 김애린 UTD기자 (kimer052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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