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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2020 경자년 새해 ‘신인 4인방’ 영입

4235 구단뉴스 대외협력팀 2020-01-01 1608


‘4인 4색’ 신인선수 4명 자유계약으로 합류…“잠재력 무궁무진한 인재들”


인천유나이티드가 2020시즌을 앞두고 새해 첫날 새로운 젊은 피를 대거 수혈했다.

인천 구단은 1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민석(단국대·21), 김유성(대건고·18), 이종욱(고려대·20), 함휘진(평택시민·21)을 자유 선발로 영입했다”며 “개성 있는 4명의 신인들을 데려오며 구단이 한층 젊어졌다”고 밝혔다.



먼저 김민석(187cm, 80kg)은 서울영서중-서울경희고-단국대 출신이다. 주 포지션은 중앙 수비수다. 탄탄한 체격 조건을 자랑하며 빠른 발과 빌드업 능력 등이 최대 장점으로 꼽힌다. 여기에 단국대 시절 경기 상황에 따라 최전방 공격수까지 소화했을 만큼 공중볼을 활용한 포스트 플레이에 특히 능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김유성(187cm, 80kg)은 인천 U-18 대건고에서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다. 안정적인 선방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2019 아디다스 K리그 주니어 A조’ 전기리그 베스트 골키퍼상, 후기리그 클린시트 1위(4개)를 기록했다. 이뿐만 아니라 페널티킥 선방률도 높으며 경기의 흐름을 읽는 능력과 수비 장악력에도 큰 강점이 있다.



이종욱(180cm, 73kg)은 안양초-서울중대부중-서울대신고를 거쳐 고려대에서 활약한 최전방 공격수 자원이다. 빠른 발과 다부진 체격에서 나오는 힘이 강점이다. 최전방뿐 아니라 측면, 미드필더, 윙백까지 두루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이기도 하다. 고려대에서도 저학년부터 꾸준히 경기에 나서며 기량을 과시했다.



함휘진(177cm, 69kg)은 서울숭실중, 부천FC U-18을 거쳐 곧바로 포르투갈 CF 우니앙에 입단했다. 유럽 무대를 경험한 후 K3리그 평택시민축구단에서 활약한 그는 이번 이적시장을 통해 K리그 무대에 정식으로 도전하게 됐다. 주 포지션은 윙백으로서 빠른 발과 지능적 수비 그리고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강점이다.

인천 구단 관계자는 “새롭게 팀에 합류한 신인선수들 모두 충분한 점검과 논의를 거쳐 선발된 자원”이라며 “새로운 도전을 하는 젊은 선수들 모두가 인천에서 자신이 가진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디컬 테스트 등 입단절차를 모두 마친 이들은 1월 6일 구단 시무식을 시작으로 시즌 준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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