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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1’ 기적의 삼총사, 인천유나이티드 프로 입단

4242 구단뉴스 대외협력팀 2020-01-05 782





지난해 12월 ‘Be a Pro’ 공개테스트에서 합격점(유성형, 정창용, 표건희)
좁은 프로 입문 벽 뚫고 2020시즌 인천의 ‘네버엔딩스토리’ 함께 쓴다


“80대 1 경쟁률이라고 하더라고요. 기적이 주인공이 되어 행복합니다!”

인천유나이티드가 공개테스트를 통해 유성형(21·중원대), 정창용(21·용인대), 표건희(22·인천대)를 영입했다.

인천 구단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다가오는 2020시즌을 함께 할 프로선수를 선발하기 위해 공개테스트를 진행했고, 약 80대 1의 경쟁률을 뚫은 세 명의 젊은 선수가 프로에 정식으로 입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 구단은 충분한 경쟁력을 갖춘 선수들에게 공평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그리고 앞으로 민주적이고 공정한 프로선수 선발 시스템과 투명한 구단 운영 정책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 12월 공개테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이번 공개테스트에는 서류 신청에만 무려 252명의 지원자가 몰렸다. 인천 구단은 48명의 서류 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1차, 2차 테스트를 나눠 진행했다. 그리고 3명의 지원자가 정식 프로 계약까지 이르게 됐다.

유성형(177cm, 73kg)은 서울여의도고-중원대 출신이다.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로 탄탄한 기본기를 토대로 활동량이 좋고 양발을 잘 쓰며 슈팅과 킥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과감한 판단력 또한 장점이다.

정창용(173cm, 70kg)은 서울중경고-용인대 출신이다. 넓은 시야와 반 박자 빠른 패스 타이밍, 그리고 빠른 발을 이용한 수비 뒷공간 침투에 큰 강점이 있다. 최전방 공격수를 비롯해 이선 포지션 어디든 뛸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정창용은 지난해 ‘제16회 한일대학축구정기전 덴소컵’에서 한국 대표로 출전한 바 있다.

표건희(180cm, 72kg)는 인천 U18 대건고-인천대 출신이다. 김동헌, 이제호, 최범경 등과 함께 오늘날 고등축구 강호로 우뚝 선 대건고의 황금기를 개척한 세대다. 주 포지션은 중앙 미드필더로 중원에서 엄청난 활동량과 투지를 바탕으로 몸싸움을 마다치 않는다. 날카로운 왼발을 이용한 패스 및 슈팅 능력 또한 훌륭하다.

이들 모두는 “인천에 입단하게 된 것이 꿈만 같고 기적인 것 같다. 이렇게 기적의 주인공이 되어 행복하고, 올 시즌 기적을 넘어 팀에 보탬이 되는 선수로 자리매김하도록 많이 노력하겠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한편 입단절차를 모두 마친 이들은 오는 6일 시무식을 시작으로 새 시즌 준비를 위해 태국 방콕 전지훈련을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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