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김명균 기자 = 인천 유나이티드 프로축구단은 대우건설로부터 올 시즌 10억원의 후원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인천구단 구단주인 안상수 인천시장과 대우건설 박세흠사장은 이날 인천시청에서 올해 10억원의 후원계약에 대한 조인식을 가졌다.
계약기간은 올해 말까지이며, 인천구단 선수들은 프로축구 K리그 올 시즌 남은 홈과 원정경기 및 FA경기에서 대우건설의 아파트 브랜드인 '푸르지오'가 전면에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뛰게 된다.
대우건설측은 "대우건설은 오래전부터 인천과 깊은 인연을 맺어왔다"며 "이번 후원계약은 인천시민의 구단인 인천 유나이티드에 지원하는 사회환원 활동의 일환으로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
인천 유나이티드에 좀 더 많은 후원업체가 오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