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tv에서 우연히 바이에른뮌헨의 분데스리가 경기를 보게되었는데
그경기가 리그우승을 결정짓는 경기였습니다.
그래서인지 6만8천수용의 뮌헨의 홈구장은 팬들로 가득차있었는데
뮌헨이 큰점수차로 상대팀을 누르고, 리그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근데, 제가 이경기에서 놀란것은
뮌헨이 골을 넣었을시
경기장에서 스피커로 뭐라뭐라 하는겁니다.
그럼 관중이 모두 "우~~ 아~~~쏼라쏼라~~"라고 외치는데..
그 소리가 tv로 들어도 정말 전율이느껴지더군요.
단지 우~~ 아~~ 라는 감탄사만 내뱉었을뿐인데,
6만8천여의 사람이 동시에 내는 소리란...
각설하고, 우리 인천도 그런모습을 보여줄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비록 많은수의 관중들이 적극적인 서포팅에 동참하고 계시진 않지만,
밑에 어느분이 제안하셨듯이. 전광판을 이용한 서포팅곡 가사 안내는 어떨까요?
예를 들어서 이건 어떨까요?
꼭 장내 아나운서분이 하라는 법은 없잖습니까..
매 경기마다 한다면 남자 목소리로 녹음을해서
방송으로 틀면 되지않겠습니까?
탐으로 박자도 맞추구요.^^
신동주2005-09-30
좋은 방법인거 같긴 하지만..
장내아나운서 여자분꼐서 위대한 인천...
하면서 선창하시면 장엄하고 그런부분이 없어서..
좀 아닌듯 싶습니다.. 저번에도 장내 아나운서분꼐서
라돈치치 콜을 시도해보셨는데.. 별로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이형균2005-09-26
아~~ 제가 젤 좋아하는 섭팅곡이네요...
정말 이 곡이 문학벌에 울리면 밤새 잠을 못이룰 것 같습니다.
여러 인유지지자분들이 내신 의견이 분명 멋진 결과가 나올것 같네요....
홈페이지 온라인폴에 저번에 어느분이 제안하신 전광판에 대해서 바로 투표가 붙여졌으니...
내팀이라서가 아니라 우리 인유가 가장 멋지심..^^